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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회 비교안될정도로 2등당첨자 60명, 1등당첨자는?

오크통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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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회차 2등당첨자로 인해 로또조작설이 일주일동안 내내 시끌벅적했는데, 이번 1058회 1등당첨자는 확 줄어들어서 예전의 2등당첨금액대로 돌아온듯 합니다. 

 

그럼 당첨번호 및 당첨금액 그리고 1058회 로또명당을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058회 로또 당첨번호는 11,23,25,30,32,40번 보너스번호는 42번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로또기계에서 총7개의 당첨볼이 나오면 당첨이 되며, 로또볼추첨은 추첨관람신청을 하면 추첨을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1058회 총판매금액은 1120억으로 1등당첨자 총 13명 당첨금액은 267억을 13명이 20억5천만원씩 나누어가지게 되었으며, 전회차에 조작이라는 말이 많았던 2등당첨자수는 60대명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전회차에 600만원대의 당첨금애 7,431만원대로 올랐으며 2장을 동시에 맞춘 중복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전회차에 비해 갑자기 너무 당첨자숫자가 줄어들어 오히려 조작의심이 더 들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긴 드네요

 

 

복권위에서 발표한 상위조합 내역입니다. 위에서부터 한줄로 쭉 내려서 구입한 분들이 많이 있긴 하며, 역대 가장 많이 나온 번호만으로 조합을 만든분도 있네요 

 

로또판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데이터의 신뢰성이라고 보는데, 사실 복권위원회가 발표한 사실을 믿을수가 없어보이는게 마감이후 조작을 하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국민들이 신뢰를 가져야 하는지 명확한 답변이 불가능하다는것인데요

 

 

회차가 마감이 되면 실물복권이 4군데 독립적으로 정보가 관리가 된다고 하지만, 국가공인기관에서 4군데정보를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 적어도 8시마감이후 데이터를 외부에 명확하게 공지를 해야 더 신뢰가는 정보가 되지 않나 보여집니다. 

 

 

8시이후 복권을 구입한 모든 사람들이 어떤 번호의 숫자가 많이 판매가 되었는지 정확한 데이터를 공지해야 신뢰가는 로또가 되는데, 이점이 살짝 신뢰가 안가는 부분이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발생불가능한 일이라고 일축을 했습니다. 

 

그래도 로또만한 재테크? 가 서민들에겐 없기에 팍팍한 삶에 유일한 희망은 로또이기에 서민들 로또구입이 더 열풍이라고 합니다. 

 

1058회 1등 당첨배출점은 어디?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경기, 충남 전남 제주도에서 총 13명의 당첨자가 나왔으며, 자동 7명, 수동5명, 반자동으로 1명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중에서도 줄서서 구입하는 로또명당을 알아봐야겠죠!

 

 

 

 

 

 

로또 명당은 노다지 복권방으로 1등 당첨자가 무려 10명이나 나왔으며 2등당첨자도 23번이나 나온 명당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018회 당첨자 2명을 배출한 한곳이기도 합니다. 로또 당첨금액은 123억 6천만으로 세금을 제해도 80억에 가까운 당첨금을 실수령액으로 받으니 명당중의 명당이라고 할듯 합니다. 

건물주는 월세 많이 받을려고 할듯 하네요 

 

1058회 당첨금 세후금액은?

 

 

20억의 로또 당첨금을 받게되는 13명의 당첨자들은 본점 농협을 방문하게 되면 세후 14억1천만원이 든 통장을 손에 쥐게 됩니다. 이정도면 현재 집값이 많이 하락해서 저정도의 당첨금이라면 집2채는 충분히 살만한 행운의 당첨금이 아닌가 합니다. 

 

1059회에는 꼭 당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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