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 빌딩 차익만 200억 세븐과 결혼 새롭게 매입한빌딩 위치, 월세수입 재산 아이는?

요즘 부동산경기가 침체가 됐다고 해도 알짜배기 노른자땅에 있는 건물의 가치는 하락할 기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배우 이다해 얼마전 가수 세븐과 결혼한 이다해가 6년전에 매입했던 빌딩을 매각하면서 차익을 얻었다는 뒤늦게 알려진 뉴스입니다.

 

 

배우 이다해는 누구?

배우 이다해는 2001년 한국에 왔다 해외동포자격으로 미스춘향 선발대회에 참가 연예인의 길로 들어선 연예인입니다.

이후 드라마로 활동을 하였으며, 출연작으로는 순수청년 박종철, 왕꽃선녀님, 그린로즈, 불한당, 추노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동을 하였으며, 해외에서 자란덕분에 외국어를 하는 배역에 섭외, 해외에서도 새로운 한류스타로도 성장하게 됩니다. 

 

 

2002년부터 드라마 활동을 시작으로 2018년 착한 마녀전까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을 하였으며, 다양한 CF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CF광고촬영 제품으로는 생고구마칩, 동아오츠카의 그린타임, 비비안의 비너스 슬림, 호반건설의 호반 베르디움, 비씨카드, 삼성전자의 하우젠 아삭 김치냉장고, 아모레퍼시픽의 비비프로그램, LG생활건강의 비욘드, 소망화장품의 다나한, 금복주의 참소주, 기아자동차의 K3 등 굵직한 기업들의 광고들을 촬영하면서 인지도를 올렸으며, 현재도 탑배우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배우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의 열애끝에 부부로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식에는 많은 배우와 가수들이 하객으로 와서 결혼식이 아닌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고 합니다. 

 

세븐은 현재 YG를 떠나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 소속이 되어 있으며, 현재는 뮤지컬로 활동을 하고 있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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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 결혼식은?

 

얼마전 방송에서도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의 결혼식을 방송으로 확인할수가 있었는데요 

결혼식이 하닌 축제에 가깝게 결혼식을 해서 다른 연예인들도 부러움을 금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이번에 배우 이다해는 결혼을 함과 동시에 16년 4월 매입당시 46억에 매입한 건물을 작년 8월에 240억에 매각했으며, 결혼까지 해서 이다해는 결혼과 건물매각차익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입니다. 

 

배우 이다해는 시세차익으로 얻는 200억을 다시 선정릉역 인근에 있는 22년 신축한 지하2층 지상5층건물을 대출없이 전액현금으로 약 160억에 매입을 했다고 알려졌으며, 현재 보증금 5억5,000만원 월세는 약 4,200만원씩 들어오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븐은 별다른 활동이 없는거 같은데 이다해씨같은 미인과의 결혼도, 인생도 다 성공한듯 보여지는데요

앞으로도 별 탈없이 결혼식에서 보여준 그대로 결혼생활만 한다면 아주 행복한 인생이 될듯 합니다. 

 

 

배우 이다해는 매각한 빌딩이외에도 다른 부동산을 논현동에 2곳을 보유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매각한 건물은 뒷건물과 같이 허물고 더 큰 빌딩을 개발하려는 사업자가 매입을 했기에 의도치 않은 알박기로 인해 큰 시세차익을 얻은걸로 알려졌으며, 매각한 빌딩이외의 2곳의 시장 2층짜리 건물과 논현동 고급빌라, 논현라폴리움을 보유중인걸로 알려졌습니다. 

 

 

 

매각한 건물이 있던 자리는 원래 2층건물이 있었던걸로 알려졌으며, 이 건물을 허물고 재건축으로 큰 시세차익을 얻은걸로 알려졌습니다. 

 

 

배우이다해와 세븐은 1984년생 39세로 동갑내기이며 결혼식을 한후 현재 스위스, 몰디브에서 한달째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걸로 알려져 더욱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월세가 매달 따박따박 들어오니 걱정할께 모가 있을까요? 부럽네요 

두분 행복하라고 말 안해도 행복하겠지만 행복하게 싸우지 말고 알콩달콩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