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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011회라서 1등당첨자 무려 11명의 행운1등당첨자 실수령액 조금 아쉽다

오크통 202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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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011회 1등 당첨번호 

로또 1011회 1등당첨자가 무려 11명이나 나왔습니다. 실수령액은 22억 2천만원으로 자동 6명, 수동 5명으로 골고루 당첨자가 나왔네요  그럼 로또 1011회 1등당첨번호 방송을 통해 실제 1등당첨번호 기운을 받아서 1012회에도 당첨의 기운을 받아가셨으면 좋겠네요

 

1011회 당첨결과는 1,9,12,26,35,38번이며, 보너스번호는 42번입니다. 1010회에 나왔던 9번과 12번이 또 출현을 했으며, 이번에도 34번 그리고 36번 2텀의 번호가 출현이 되었습니다. 

로또 1011회 총판매금액은 1017억으로 1010회에 비해 13억정도 적은 금액이지만 1등당첨금은 244억으로 총 11명의 1등당첨자가 나왔습니다. 

 

 

1등당첨자가 자동으로 6명이나 나왔으며, 수동으로도 5명의 당첨자가 45개의 번호중에 번호를 잘 찍어서 당첨의 행운을 가지고 갔습니다. 2등의 행운을 받은 당첨자는 무려 76명이나 나왔으며 5,300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되었네요 물론 당첨금액은 세전이기때문에 세후금액을 알아보는것도 중요합니다. 

 

로또 1011회 1등 당첨금 세후금액

 

로또 1011회 1등당첨금 22억 2천만원의 세후금액은 15억2천만원이며 2등당첨자는 세후 4,100만원의 당첨금을 통장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이중 2등당첨자중에는 같은번호로 5개의 같은번호를 기재한 사람도 있기에 그분은 같은 2등이지만 2억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짝 배아프기도 하지만 정말 당첨의 기운이란게 있는지 저도 되고 싶습니다. 

 

 

1등배출점중에 서울에서 1명, 대전, 경기, 충남 전남 경남 그리고 제주도에서도 1등의 당첨자가 나왔으며 이중 노다지복권방과 버스카드판매대는 1등이 여러번 나온 행운의 로또 판매점입니다. 

 

노다지복권방의 경우 1등 3회 2등 9회 그리고 서울의 버스카드판매대는 1등이 4회 2등이 11회가 나온 명당중의 명당이네요 근처에 지나갈일이 있으신 분들은 당첨의 행운을 누려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행운이 나오는 로또 당첨점은 모 이렇게 생겼습니다. 자주 나오는곳들은 많이 구입을 하기에 가능하지만 그래도 사람의 기운과 판매점의 기운이 더해져 로또 1등의 행운이 나오는게 아닌가 하네요

 

 

로또 1012회 1등 예상당첨번호 1등의 행운이 꼭 갑니다. 

마지막으로 전 로또 5천원의 당첨 행운을 누렸습니다 ^^ 로또 1012회 꼭 1등의 당첨 행운을 누려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로또 1012회 1등예상당첨번호는 18, 20, 22, 23, 44, 45번입니다. 

잘 찍으셔서 인생역전 하시고 너무 많이 구입하지 마시고 소액으로만 로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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