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변기뚜껑을 꼭 내리고 물을 내려야 하는 이유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자

여러분들은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고 화장실 물을 어떻게 내리시나요?

오늘은 그에 대한 해답을 간결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보겠습니다. 

 

 

 

 

미국의 콜로라도대학 연구팀이 지난해에 화장실에서 화장실변기의 뚜껑을 닫지 않고 변기물을 내리는 경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험을 통해 화장실에서의 변기물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실험인데 화장실에서 크고, 작은일을 본 사람들은 꼭 실험에 대한 결과를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콜로라도대학교는 공립종합대학교로써 노벨상 수상자 12명과 우주인20명을 배출하며 동문중에는 올림픽 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유서깊고 세계대학순위에서 미국에서는 10위 세계 공립대학교에서는 50위를 차지할정도로 제공하는 연구결과는 믿을수 있는 정보가 된다고 합니다. 

 

 

 

화장실에서 자외선으로 변기물을 내렸을 경우 물방울들이 공기중으로 쏟구쳐오르며 뿜어져 나오는데, 심지어 일부 물방울들은 천장까지 닿을정도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물을 내린다면 소변이 공중에 돌아다니는것과 같기에 화장실에서 변기뚜껑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볼 문제인듯 합니다. 

 

 

 

이렇게 화장실에서 변기뚜껑을 꼭 닫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얼마전 뉴스에서 나온 기사때문인데요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편의점에서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제품들을 화장실에 보관하고 있어서 문제가 된부분인데, 화장실 뚜껑을 안닫고 물을 내릴경우 대장균 및 노로바이러스등 다양한 병원균을 옮길 위험이 있기에 제품을 화장실에 당연히 두면 안됨에도 불구하고, 입에 데고 마실것들을 화장실에 보관하는 편의점들이 있다고 합니다. 

 

 

 

집에는 물론 화장실에 제품을 보관하지 않지만 편의점들은 외부에 화장실이 없고 실내에 있는곳들은 제품창고와 화장실이 같이 공존하는 곳이 있는데, 이런곳들은 손님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화장실에 제품을 보관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집에서도 물론 남의 집에서도 화장실에 들어가서 급한 볼일이 있다면 변기물을 내릴때에는 꼭 뚜껑을 덮고 물을 내리는 습관을 들인다면 각종 균에 감염이 될 확률이 떨어지기에 어디에 있던 화장실 뚜껑이 존재를 한다면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습관이 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집에서 볼일 보고 꼭 화장실뚜껑 닫고 물 내려야 할거 같습니다. 

화장실 칫솔도, 비누도, 수건도 다 위험한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