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시즌을 피해 휴가계획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날짜확인하기!

 

슈퍼엘리뉴로 인해 더욱 많은 비가 예상!

 

벌써 푹푹찌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장마가 시작이 될듯한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여름 장마는 기상청에서 25일이나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비가 더 많이 올것이라는 예보가 많고, 슈퍼엘리뇨현상이 발생할수 있어서 7월과 8월에 휴가계획을 잡은 분들은 여행계획을 잘 세우셔야 할듯 합니다. 

 

 

엘리뇨의 특징은 여름철 온도가 높아지고 강수량이 증가하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오는 엘리뇨는 이전보다 더 강력한 슈퍼 엘리뇨로 알려져 있어 각별한 대처가 필요할듯 보여집니다. 

 

민간기업에서 7월과 8월 일기예보를 뽑은건데, 7월에는 2틀만 비가 안오고 8월에도 단 2틀만 비가 안올걸로 예상은 한 캡쳐사진이 돌고 있는 상황인데요 

 

 

정말 저렇게 2달내내 비가 온다면 건강관리부터 업무스케쥴 조정, 여행계획등 모든것들을 바꿔야 할걸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과연 저 일기예보가 많을지 한번 또 6월의 일기예보를 어떻게 표시했을지 봐야 알거 같은데요

저 일기예보는 MSN일기예보입니다. 

 

 

 

6월의 경우는 지난 날짜를 제외하고는 대략 들어 맞는거 같은데요 

오늘 25일부터 비예보가 예상이 된다며 날씨뉴스에서는 전국에 25일부터 27일사이 비가 올걸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

그 예보는 정확하게 대략 맞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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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상청에서는 일기예보는 강우여부를 알수 있는 기간은 최대 10일정도이며, 일부요소만 활용해서 예측을 하기 때문에 7월이나 8월에는 많이 올걸로 예상은 되지만 1~2일정도만 해를 볼수 있을거 같지는 않다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의 3개월 강수량 전망은 6월과 8월 평년과 비슷한 확률이 50%라고 예상을 하며, 7월은 비슷하거나 더 많이 올 확률이 40%가 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상을 한다고 합니다. 

 

휴가가 많이 몰려 있는 7월에 정말 계속 비가 온다면 정말 힘들거 같기도 합니다. 

 

 

곧다가올 휴가철을 생각하면 저렇게 넓은 바다에서 일광욕도 하고, 쨍쨍한 날씨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푹 쉬다 오는걸 꿈꾸고 계셨을텐데요 

 

하지만 현실은?

 

 

이렇게 될수도 있으니, 꼭 7월 비예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휴가계획도 세워보시고, 중간에 비 살짝이라도 안올때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래글 링크에 보시면 더욱 더 정확한 일기예보를 확인할수 있는 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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