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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이후 주목할 김근식 11명 성폭행범 21년9월출소

오크통 2020.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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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이 드디어 출소를 함으로 인해 

주변이 마비가 됐다

 

판결을 내린 판사와 조국전법무부장관의 이야기에 의하면

항소를 안한 검사에 다시 이유를 묻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당시 법으로는 조두순은 심신미약을 들어 법정최고형 12년을 내릴수 밖에 없었다고는 하나

한사람의 인생을 망친 범죄자를 이렇게까지 보호해야 하는 

법이란게 있는게 웃길 뿐입니다.

 

 

 

 

 

피해자가 오히려 범죄자를 피해 도망다녀야 하며, 

범죄자는 국민의 혈세로 이렇게 보호아닌 보호를 해주는게 말이 되는건지

다시한번 나라에 묻고 싶습니다.

 

저런 범죄자를 굳이 지켜줘야 할...이유가 과연 있는건지..

이 추운 겨울에 힘든 분들에게 그 세금으로 연탄을 더 갖다주는게 맞지 않을까...

 

 

 

 

12일 출소한 조두순 이제 나이가 68살이라고 하는데, 

세탁소등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과연...그 세탁소에 손님이 갈까?

 

 

 

하지만 이제 조두순은 나왔으니, 

조두순이랑 비슷한 놈들이 더 출소예정이 잡혔으니, 

이런 놈들도 더 사회에 발을 못 들여놓게 해야 합니다.

 

 

2006년 미성년자 연쇄성폭행범 김근식

현재 복역중이며

21년 9월 출소예정이라고 합니다.

 

그의 악마같은 범죄를 다 알아야 합니다.

 

 

 

 

 

9살부터 17살까지 도와달라고 하고 저항하는 어린이를 때려서 성폭행함

5월부터 9월까지 무려 11명의 성폭행피해자발생

 

 

 

 

모두 도와달라는 어린이의 순진함을 이용..

악마같은 짓을 했다.

이런 놈들을 도대체 왜 사회로 다시 복귀를 시키는건지 이해가 안감

해외는 사회에 발을 못 붙이기 섬에 몰아놓고 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더 엄한 법의 잣대를 들이데야 하는게 아닌가 한다

 

 

 

 

2달반만에 무려 11명의 초중고생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전과가 무려 19범

 

 

 

 

 

 

동생여권으로 필리핀으로까지 도주를 했을때 

잡았다면 더 빠른 검거를 했을텐데, 

 

법의 헛점이 이렇게 많다.

 

김근식은 성적콤플렉스로 인해 어린 여성을 상대로 

힘으로 강압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꼭 이슈화시켜서 세상에 발을 못 들이게 해야 한다

제2의 조두순이 또 다시 나타날수 있으니

 

 

 

 

 

 

15년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돼 복역중이며, 21년 9월 출소

아마 김근식이슈는 잠잠하지만 조두순을 계기로 

이슈화가 다시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꼭 악마같은 김근식이 세상을 잘 살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런 범죄자가 자수한다고 형을 정한것도 웃기다.

피해자의 인권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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