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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지나가다 G70이 말을 걸었는지,
갑자기 지나가다가 G70 사이드미러를 만지다가 책을 떨어트린 여성
곧 G70에 사람이 있는지 G70에 화풀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술을 좀 곱게 쳐드시지...
멀쩡한 G70 사이드미러를 꺾어버립니다.
대한민국에 CCTV없으면 저런 술취한 여자 어떻게 찾아낼까요?
차주분도 영상보고 기가 찰거 같네요
아침에 나왔는데 사이드미러가 뒤집혀있다면..
정말 어이가 없을거 같네요
잠시후 멀리서 어디서 화분을 들고 오는 여성,
지나가는 사람이 보니 잠시 이성을 챙기는 모습
근데 예전에 G70 몰던 사람한테 채였나?
영상으로 보면 G70은 무슨죄가 있나 싶네요
저 주사면 차였을거 같기도 하네요
누가보면 저 차가 불법주차라도 한거처럼 화풀이를 하네요
도대체 왜 그런지 물어보고 싶을정도입니다.
제발 술 좀 곱게 쳐 드셨으면 좋겠네요
여자나 남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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