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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박연수 딸 아들 근황 7년째 자연인으로 사는 삶은

오크통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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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은 2020년 월드컵 축구 스타로 살아온 축구선수이다 

2003년 김정아와 결혼했으나 2005년 이혼 

그리고 2006년 박연수(본명 박잎선)과 재혼을 해서 아들과 딸을 낳고 9년후 합의이혼을 했습니다

 

당시 박연수는 이혼이유를 물건 버리듯이 가족을 버린 남자 가 바로 송종국이라며

송종국의 불륜설, 여자친구, 내연녀등 구설수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송종국은 이혼이유인 외도설에 대해 " 전혀 사실이 아니며 온갖 황당한 설들이 더해져 힘들지만 처신을 잘못한 제 탓이라 여기고 자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박연수는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방송에서도종종 얼굴을 볼수가 있었는데요

 

이혼의 아픔을 방송에서도 볼수 있었습니다.

이혼의 이유는 이혼한 사람만이 알수 있기에 많은 인터넷의 입방아에 서로가 힘들었을거 같기도 합니다.

 

송종국은 현재 7년째 여러가지 풍문을 잠재우고 산속에 살고 있는데요

박연수는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송종국이 살고 있는 근처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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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의 아들 송지욱은 중학생이며, 현재 축구선수로 자라기 위해 아빠인 송종국에게 축구를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송종국은 현재 축구교실을 운영중이나 코로나로 인해 피해가 커서 입은 손실만 10억에 가깝다고 전했습니다.

 

 

아빠에게 축구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고 말하는 아들 송지욱군 

역시 자식에게는 아빠와 엄마가 있어야 하는게 느껴지네요

 

 

송종국의 딸 송지아는 골프선수를 꿈꾸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빠와 똑같은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그런지 운동도 잘한다고 전해지는데, 

 

 

송종국의 눈매와 정말 많이 닮았네요

이혼이라는 문제만 없었다면 정말 화목한 가족이었을꺼라는 생각이 드는데 살짝 아쉬워보이긴 합니다.

 

 

 

현재 송종국은 일주일이 한두번 송종국의 축구교실이외에 산속에서 생활을 하는데요

현재까진 생활에 만족하며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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