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아빠 배우 김용건 스캔들 여친 39세 임신 낙태 강요 미수죄로 고소

 

 

하정우 아버지로 잘 알려진 배우 김용건이 39세의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강요해서 고소당했다고 합니다.

김용건의 나이는 현재 76세이며 명품연기를 브라운관에서 보여줬던 배우입니다.

 

김용건은 76세에 임신이 됐다는것에 당황하며 여자친구는 2008년에 24살에 만나 현재까지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다

숨어서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소중한 생명을 지우라는 것에 대해 고소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건이 만났다는 여자친구 현재 39세이며 3월에 임심사실을 확인했고 이에 김용건에게 임신사실을 알렸으며

임신사실을 안 김용건은 출산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이에 어린나이에 김용건을 만났음에도 불구, 낙태를 하라는것에 대해 여자친구는 여자의 인생과 한 아이의 소중한 생명을 없애는 것은 김용건의 이기주의와 무척이나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결국 법적싸움까지 갔다고 합니다.

 

 

 

하정우(본명 김성훈)는 현재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연기자로써 최고의 자리에 있으며, 친동생 차현우(본명 김영훈)은 현재 영화제작자로 활동중인것으로 알려졌읍니다.

현재 김용건측은 여자친구가 갑자기 대화를 차단하고 고소했다고 밝혀, 경찰에서는 다툴문제가 아닌 개인의 문제일뿐이라고 밝혔으며, 출산에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여자친구에게 의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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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측은 76세에 임신사실에 당황했을뿐 여자친구와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a씨와 태아의 출산에 있어 더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혀, 올해말 출산을 하게 되며, 배우 김용건은 늦둥이 아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해외에는 배우 리차드기어가 늦은나이에 또 아빠가 된 케이스가 있습니다. 

 

 

여담으로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에게 스포아닌 스포를 예전에 추천을 했다고 하는데, 베스트오퍼 라는 영화였습니다.

70대 넘은 아저씨랑 20대랑 사랑하는 이야기...

아마 이때 하정우는 이미 알고 있지 않나 싶네요

 

 

비록 늦게 출산을 통해 아빠가 된다면 아마도 멋쟁이 아빠가 되지 않을까 하지만, 아들인 하정우와 차현우가 결혼을 안한상태라 배우 김용건도 조금은 당황하지 않을까 합니다. 

배우 하정우도 이제 1살짜리 동생이 생긴다면 느낌이 새로울거 같기도 하네요

하정우는 1978년생인 현재 나이 44살 동생과의 나이차이는 무려 43살이네요

 

 

 

 

 

여자친구는 임신이후 2개월동안 김용건에게 받은 상처가 많아 모든것에 대해 법적대리인을 통해 일임하며, 24살에 만나 37살에 임신까지 만나는 13년동안 배우 김용건과의 많은 일들이 있었고, 배우 김용건은 임신과 아이에 대해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함은 거듭 밝혀 향후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