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조주빈 계좌 32억흐름조사 가입자 및 방조자 26만명 전원조사방침

이제까지 성착취범중에 가장 최악이라고 할수 있는 사건의 주범 

조주빈 

 

현재까지 밝혀진 범죄수익만 32억의 암호화화폐의 흐름이 보여졌다고 밝혀졌습니다.

 

 

 

기자들앞에서 

악마의 삶을 멈춰줘서 감사하다고 했지만

갑자기 손석희대표 김웅(기자)- 손석희와 싸움이 있는 기자임,  윤장현광주시장 를 언급하기도 했는데, 

조주빈이 일베충이기에 기사가 가라앉은거에 대한 끌어올리기 고도의 수법의 발언일거라고 

네티즌들은 예측했지만

 

조주빈은 김웅기자의 사주를 받아 손석희살해협박을 해서 

돈을 뜯어냇다고 합니다.

 

이새끼 완전 싸이코패스네요

 

 

 

 

 

 

 

텔레그램에서 n번방을 운영하면서 막대한 가입비를 받아서 

암호화폐계좌에 32억이 포착이 되었고 

집에서도 현금 1억이 넘는 돈이 발견됐다고 하니, 

범죄수익금으로 나라에 환수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n번방 가입자 및 눈팅만 했더라도 

가담자 방조자 전원 철저히 수사가 된다고 하니

n번방에 있던 26만명들의 남자들, 여자들 모두 지금 쫄아서 있을것으로 보여지네요

 

n번방의 가장 큰 문제는

미성년자에게 악랄한 짓을 하고

거기에 문신까지 새기고 

정말 말로 할수 없는 짓들을 한건데, 

그렇게 까지 그런걸 보고 싶은지...

 

여튼

텔레그램을 잘 사용하지도 않는데,

익명으로 남들을 괴롭히고 즐기는 족속들 

이번기회에 싹다 뿌리가 뽑혀질지 의문입니다.

 

 

그리도 다시금 한국미래기술 회장 양진호

이분도 음란물 불법영상에 관해 

3월초에 다시 풀어달라고 했지만

기각을 당했습니다.

 

 

 

위디스크 파일노리에 음란물영상 불법방조 및 디지털장의사로 돈을 쓸어담으셨는데, 

이분도 조주빈때문에 더더욱 

 

죄가 가중처벌이 될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n번방에 잠시라도 머물렀던 분들

마음 정리하시고

공개되시면 깔끔하게 죄 인정하시고 

반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