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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모더나 부작용 혈전증외 탈모 대머리도 조심

오크통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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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18세부터 49세까지 백신예약 시스템이 열렸습니다.

전국민 집단면역을 위해 이제 가장 국민이 많은 18세부터 49세까지 맞을준비가 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할때입니다. 

우선 예약은 주민등록 생년월일의 끝자리 예를 들어 801225 일경우 5가 끝자리인 날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 손쉽게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모바일에서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에서 손쉽게 예약을 하면 될거같습니다.

예방 접종은 8월 9일부터 시작했으며, 8월26일부터 접종시작을 해서 9월중 총 3,600만명 이상의 백신 접종을 통해 11월중으로 집단면역을 달성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예약일을 혹시라도 놓쳤더라도 추가예약일이 있으니 추가예약일을 잘 보고 꼭 예약을 해야 할거 같긴 합니다.

다만 백신에 대한 부작용이 있으니 부작용은 알고 백신접종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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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더나 백신을 맞은 일본20대여성이 탈모가 생겼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아래 참고사진이 있으니 부작용이 이런것이 있을수도 있다는걸 알고 백신을 맞아야 할거 같습니다. 이번 백신예약 18세부터 49세까지는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을 랜덤하게 맞을수 있는데 본인이 선택해서 백신을 고를수는 없다고 합니다. 

 

 

 

2003년생부터 1972년생까지 대상연령에 해당되며, 백신의 부작용 열이 날수도 있으며 혈전이 생길수도 있으니 

병원에 갈수 있는 날 예약을 한다면, 좀 더 원활한 치료를 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간편한 본인인증수단으로 백신사전예약에 참가할수가 있구요 여러단말기로 예약시도를 해도 최초 1건이외에 모두 차단이 된다고 합니다.

 

 

 

20대여성은 모더나 접종후 혈전증이 생겼지만 질병청에서 기준에 부합하지 않다고 해서 검사를 못 받아서 결국 숨졌는데요 향후 이런일이 또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번엔 경제활동의 축이라고 할수 있는 연령대가 백신을 맞으니 다들 부작용없이 백신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을 통해

11월중에는 마스크를 벗을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더나 백신을 맞고 탈모가 시작된 일본 여성입니다. 

부작용이 탈모로 와서 머리가 다 없어진 상황인데,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성은 머리는 다시 자라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하며 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정보를 교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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