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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라면 해물탕면에서 1급 발암물질 기준치 148배 검출 파장은!@

오크통 202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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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라면에서 또 발암물질이 검출이 되서 전량 회수조치가 나왔습니다. 

1급발암물질 기준치의 148배가 나와 농심라면에 대한 살짝 의구심이 들어 집에 있는 라면도 생각을 해봐야 할듯 싶다

코로나때문에 가뜩이나 집에 오래 있고 삼시세끼를 먹다보니 먹을께 없고 입맛이 없다보면 자연스럽게 먹게 되는게 라면이지 않나 싶다 

 

그런데....

 

발암물질이라니, 내가 농심라면 얼마나 많이 먹는데 발암물질이 나왔다니, 가뜩이나 코로나때문에 스트레스인데 이젠 먹거리 가장 간편하게 먹는 먹거리 라면에서 발암물질이라니, 이젠 농심을 당분간 패스해야 하나? 

농심라면은 전체라면을 전수검사해야 하지 않나 싶다

 

https://blog.naver.com/kjssun77/220727943975 참조

라면 전시회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던 블로그검색의 사진, 

저런 라면 먹는 먹방 있으면 대박일듯 싶다 

 

 

https://blog.naver.com/jkms3935/220624703791 참조

정말 많은 라면 오뚜기, 농심, 삼양? 또 메이커가 있나? 암튼 라면 종류는 많은데 농심라면이 가장 많지 않나 싶은데, 발암물질이 나왔다니 그래도 대기업에서 만든 제품인데 이럼 곤란한데 싶다, 

다행히도 내수용이 아닌 유럽에 수출된 농심 해물탕면이라고 하니 그나마 위안을 해야 하나?

 

 

 

 

검색을 해보니 농심은 이미 발암물질이 나온 라면이 있었던걸로 확인이 되는데요

인터넷이 활성화된 시점부터 검색이 가능하니, 12년 지금으로부터 대략 15년전기사부터 검색이 가능할거 같긴 하네요

농심 너구리에서도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검출되었고 라면스프재료업체에서 발암물질이 발견되었다면 꼭 검사를 하고 재료로 사용을 했어야 하는것으로 보여지는데 농심에서 검사를 하지 않은거 같네요

 

그래서인지 계속 발암물질이 나오고 있는 농심 해물탕면이 아닌 국내 내수용 라면도 전체 검사를 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갑자기 의구심이 드네요

 

 

 

유럽에 나가있는 농심 해물탕면 전량 회수조치를 취했다고 하지만 이미 먹은 사람들의 건강은 누가 책임지는건지 먹거리만드는 회사는 책임감이 막중할듯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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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용 해물탕명, 수출용해물탕면, seafood ramyun 이라는 명칭이네요 

솔직히 아프면서 살고 싶진 않고, 적당히 건강하게 적당히 즐겁게 적당히 여유있게 살고 싶은게 사람들의 꿈일텐데,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라면을 먹고 싶은 사람을 없을텐데요

에틸렌 옥사이드 1급 발암물질이 1월에는 7.4ppm, 3월에는 5ppm 유럽기준은 0.05ppm 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최고 148배가 나왔다고 하니 놀랄수 밖에 없네요 1~2배도 아니고 무려 148배 😫😥

 

 

농심이외의 라면메이커사는 발암물질에 대한 기사는 찾아볼수가 없고 이번에 농심발암물질기사로 인해 반사이익이 또 생길수 있을지도 주의깊게 살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당분간 농심 라면은 먹지 못할거 같긴 합니다. 

오뚜기나 삼양라면만 사먹어야 할거 같네요 

제발 정부에서 라면같은 생필품 음식에서 발암물질 안나오게 관리좀 잘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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