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나이차 이상형 열애 집안 결혼까지 고려

미운오리새끼에서도 운동을 잘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고백을 한 손담비의 열애설이 터졌네요

미운오리새끼에서도 김종국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던 손담비,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보는것이 인성이라고 답변을 했던 손담비가 선택한 남자는 바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선수였던 이규혁과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규혁은 어떤 이상형을 가졌길래 손담비와 열애설이 터졌을까요?

 

 

얼굴보다는 몸매를 먼저 본다는 이규혁, 근데 제시카알바가 얼굴이 안이쁜게 아닌거 같은데....

아무튼..손담비와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한지 3개월이 됐다고 소속사에서는 밝혔습니다. 

 

손담비의 나이는 38살이며, 이규혁은 43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골프로 친해지며 지인들에게 열애사실을 숨기지 않고 열애사실을 인정한걸로 알려지있습니다. 

 

 

 

손담비는 지난 8월 포항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억대선물공세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포항에서 동백꽃 필무렵촬영시 팬으로 선물을 했으나, 손담비는 전부 돌려준걸로 해명을 했습니다.

손담비는 노래 미쳤어, 토요일밤에로 인기를 얻었으며 2009년 연기자로 전향하며 다양한 예능출연으로 현재까지도 다양한 채널에 얼굴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규혁은 세계선수권에서 4회우승 올림픽 6회참가 국내선수유일하게 20년이상 국가대표로 활동을 했으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후 IHQ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중입니다. 

 

 

 

현재 매체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열애를 인정했다고 밝혔으며, 손담비측은 인스타그램에서 스토리로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반응형

 

이규혁 가족은 또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손담비가 체육인을 이상형으로 뽑은 만큼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결혼까지 하게 된다면 잘 어울리는 한쌍이 될거 같기도 합니다. 

 

 

이규혁가족은 전국빙상연합회를 1992년부터 사유화하기 시작하며 이규혁아버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출신 이익환 전회장은 1992년부터 8년간 3대회장직을 역힘했으며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이규혁 어머니인 이인숙 회장이 4대부터 8대까지 회장직을 연임했다 그리고 이규혁이 제9대 회장직을 물려받아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 통합출범전 2016년 2월까지 회장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규혁 삼촌인 이태환씨도 2000년부터 2016년까지 16년동안 전국빙상연합외의 사무처장으로 근무했으며 대한빙상경기연맹 생활체육팀장으로 현재까지 근무중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규혁은 IHQ스피드스케이팅팀의 감옥으로 전속계약을 하고 빙상계로 복귀를 했습니다. 손담비와는 친구로 지내다가 교제를 시작했기에 서로에 대해 더 잘알고 있기에 신중하게 사귀는게 아닌가 합니다. 

 

 

 

과거 손담비는 나혼자산다에서 성훈과 썸타는 장면이 나온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성훈은 손담비랑 만나면 싸우기 때문에 안싸우는것만으로도 다행일거라며 둘의 열애설을 일축한 일도 있었습니다. 

 

 

 

다만 결혼까지는 아직은 아니라며 이규혁측 소속사 관계자는 조심스럽게 입장을 발표했으며, 아직까지 열애설 이후 둘의 열애사실을 확인할수 있는 건 없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스타와 스포츠선수와의 열애설은 많이 있는데, 핑클의 배우성유리와 프로골퍼 안성현,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 이혜원과 축수선수 안정환, 한혜진과 기성용, 그리고 확인되지 않았지만 블랙핑크의 지수와 축구선수 손흥민의 열애설도 온라인을 달군 예인데, 손담비와 이규혁은 결혼에 골인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