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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안 마스크 착용요구 중년배우 택시기사 귀가 따갑게 욕설 어느정도?

오크통 202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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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안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응할껀가요?

얼마전에 중년배우가 술을 마시고 귀가중에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중년배우인지 참 궁금합니다.

 

 

 

모두다 오해라고 하지만 이건 습관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코로나 2년차에 마스크착용은 필수인데, 술 마셨다고 마스크착용이 해제가 되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마스크 착용이 답답안한 사람이 어디에 있을가요?

안경을 썼다면 더 답답한 사람도 있는데 택시기사에게 욕을 한 중년배우는 술김에 기사말을 오해해서 일어난 해프닝이라고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중년배우가 전화를 하던중 마스크를 내리고 통화를 하자 마스크 좀 올려달라고 택시기가사 말을 했는데요

중년배우는 통화하던 중 상대방에게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문제의 욕을 내뱉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술은 즐겁게 마셔야 하는건데, 안전하게 운전을 해야 하는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내뱉을 이유가 굳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야 할거 같은데요

 

손님은 왕이라는 대한민국의 고정된 생각이 이런일을 만드는건데요

운전하는 중에 계속된 욕을 듣게 되면 운전에 집중도 안될테고 거기에 계속된 욕설을 듣는다면 어떤 사람이 과연 기분이 좋을지 중년배우는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거 같은데, 실제 음성을 듣는다면 충격이 아닐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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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분이상 계속된 욕을 하며, 택시기사에 하며, 주먹을 치켜들기도 했다고 하는데, 만약 고속주행시 택시기사에게 주먹을 휘둘러서 다른 차량을 추돌하거나 사고가 났다면 제2의 피해자가 충분히 생겨날수 있는 상황인데 욕설을 해서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보여지기도 합니다. 

 

 

피해택시기사는 보통 술마신 사람들이 욕을 할수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10분이상 계속 욕을 한 사람은 난생처음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술을 마시면 택시안에서 자거나 통화를 하다 가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생판 모르는 초면에서 욕을 상대방에게 10분이상 하는건 상대방에게 시비를 거는게 아닌가 합니다.

 

 

귀가따갑도록 욕설한 사람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그 중년배우가 과연 누구일지 궁금해지네요

 

 

네티즌들은 이 중년배우를 아래의 배우라고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유명여배우 전배우였던 임영규가 아닐까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임영규는 견미리의 첫번째 남편이기도 하며, 이유비 이다인의 아빠이기도 한데요 임영규의 딸이 이유비 이다인이기에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견미리의 두번째 아빠가 이씨성이라서 임영규의 딸이긴 하지만 성을 바꿀걸로 보여집니다. 

 

 

임영규는 억울한 일이 생겨서 술을 너무 많이 먹었을때라?(심신미약?) 미안하다고 벌써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 사고가 안났기에 망정이지 사고가 났다면 정말 큰 일이지 않았을까 보여집니다. 

 

조만간 합의금을 넉넉히 주려고 준비중이라는데, 임영규가 중년배우가 확실하다면 견미리와 이혼시 모든 재산을 주고, 

현재 교회에서 청소일을 하며 2020년 9월부터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연극영화과 교수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대학에서 이런 일로 인해 교수자리는 위험해지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 5조의 10항을 보면 운행중인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폭행등의 가중처벌 조항이 있는데요 운행중인 자동차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경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고 나와있습니다. 

 

임영규는 부모님의 재산 약 169억을 상속받았지만 사업, 투자등으로 대부분의 돈을 날린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각가지 구설수에 휘말리며 현재 견미리와 이혼후 혼자 살고 있는데, 임영규는 견미리와 결혼시 딸 2명을 가졌으며 

딸들은 연예계활동을 하고 있는걸로 알려졌습니다. 

 

 

견미리는 딸 이다인과 이유비 그리고 제2의 결혼으로 이기백 자녀3을 두고 있으며, 그중에 이다인은 이승기와 열애설로 현재 교제중인걸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연예인이라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 좋은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섰다면 좋은 아빠이자 좋은 남편이 될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이혼후 말년의 모습은 계속되는 구설수로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는 임영규 또 택시기사에게 폭언을 한게 맞다면 지금 비록 이혼했지만 견미리의 전남편이자 딸들의 아빠라는 기억으로 또 강제소환을 하고 있네요

 

 

견미리의 두번째 남편은 이홍헌으로 주가조작등으로 현재 정확한 정보는 찾아보기는 힘들지만 벌금 35억 현재 징역을 살고 있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견미리는 결혼후 재산이 100억대로 늘어난걸로 알려졌는데 재혼으로 인해 주식부자가 된걸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임영규의 딸 이다인 과 이승기, 비록 아빠는 이미지실추로 인해 다시 보기 싫겠지만 임영규가 아빠라는건 영원히 바뀌지 않기에 이겨내야 할 내용같기도 합니다. 

 

오늘의 한줄 : 사람은 안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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