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프리지아 송지아 가품 김치 파오차이 쌩얼 유튜브 논란 사과 총정리

19년 8월에 유튜브채널을 만들고 구독자 191만명을 모은 프리지아 송지아 뷰티유튜버로 이름을 알렸는데?

사실 저도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뷰튜쪽으론 알아준다고 하고 구독자는 191만명이니 엄청난 파워가 있는건 확실해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넷플릭스의 솔로지옥에 나오면서 유명세를 타며 구독자수는 더욱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중들의 관심을 받으며 프리지아 송지아에게 관심이 집중이 되었는데요

 

 

유튜브에 많은 유튜버들이 합방을 시도하면서 조회수를 노리기 시작했습니다.

주간이상준 볼빤간신선놀음 비디오스타 솔로지옥등 많은 프로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올렸지만 가품을 들고나오고 

중국자본의 매니저먼트회사여서 그랬는지, 소속사대표 강예원은 더이상 커버를 해주지 않고 손절하며 현재 사과를 하고 영상전체를 내린 상황입니다. 

 

가품 사용뿐만이 아니라 현재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하며, 또 한양대여신이라고 강예원이 불렸다며 이야기하자 서장훈의 추궁에 있지 않았을까 라는 갸우뚱한 답변으로 논란이 있었으며, 이에 한양대에서는 한양대여신이 있었는지도 몰랐다는 반응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프링이들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중국채널을 또다르게 운영하며 짜이야라고 하는 이중성있는 모습으로 촬영을 하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멀어졌으며, 또한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말하는 모습까지, 그리고 중국을 좋아한다는 말을 하는영상이 논란이 되어 방송계 광고등에서 퇴출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중국으로 이민가서 산다면 이라며 코로나가 터진 시국에 중국으로 가는 이야기 과자리뷰까지 하며 뇌절하게 만들었다고 하니, 앞으로 한국에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는 아마 힘들어보입니다.

 

 

사과영상을 올린 프리지아 하지만 사과문에서조차 사과의 진정성이 안 느껴져서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족에 대한 비난은 멈추고 프링이들에게 표현한 마음은 거짓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중국발언, 방송에 대한 진심등이 현재 여론에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임을 잘 모르는듯 느낌이 다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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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넷플릭스에서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전혀 의식하지 않고 새시즌이 나온걸로 보여지는데요

당분간 프리지아는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현재 유튜브는 전부 내려간 상황입니다.

 

 

또 넷플렉스 솔로지옥에 나온 김현중은 빠르게 송지아 프리지아를 손절한걸로 보여지는데요

가품 논란및 본인에게까지 송지아의 물음이 오는걸 사전에 방지한걸로 보여집니다.

 

프리지아 송지아는 효원CNN 대표 강예원이 만든 브랜드이였지만 현대 대표 강예원도 이런 중국찬양, 가품등에 대한 논란을 전혀 사과하지 않고 오로지 송지아에게 넘기며 빠르게 손절한 상황입니다. 

 

 

현재 효원CNC홈페이지는 리뉴얼중이라고 하며 아마도 프리지아를 대대적으로 편집해서 빼는 중같습니다.

 

 

 

솔로지옥에서 입었던 모든 옷들이 다 가품에 가까웠으며 이에 전혀 브랜드들에 사과없이 영상을 내리기만 해서 국제적 망신까지도 가지고 온 상황이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프리지아의 꿈은 본인의 브랜드를 론칭하는거였다고 하는데, 본인이 만든 브랜드를 다른연예인들이 카피해서 입었다고 생각을 하면 어떨지 궁금할 뿐이네요

 

 

인스타그램의 경우 팔로워가 약 370만명이기에 대략 광고 1건당 3천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며, 유튜브조차도 어머어마한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굳이 가품을 입고 나왔어야 했는가라는 의문도 들긴 합니다.

 

 

 

입고 나온 모든 옷들이 의심이 되는 상황에서 결국 프리지아는 영상모두를 내렸으며, 한국에서도 미움을 받는 상황이며, 

중국채널에서조차도 돈벌러 중국에 올꺼면 오지말라는등의 글들로 도배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영상을 보고 방송에 나오는걸 몇번 본적이 있는데, 사람에 대한 배려가 살짝 부족해서 그런건지, 아님 본인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건지 촬영에 대한 기본 에티켓이 없어 보여서 조금 안타까웠는데요, 연예인이 될려고 정말 연습생부터 열심히 하다가 뜨지 못한 사람들도 많은데 나름 노력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정도의 인기였다면, 조금 본인을 위해 공부하고 생각했다면 정말 본인이 원하는 브랜드까지도 만들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진품을 입은 사람들이 송지아의 옷을 보고 마크가 틀리고 위치도 틀리고 진품인지 가품인지 가려내는 사람들이 갑자기 확 늘어나면서 정말 빠르게 손절당해서 프리지아도 더욱 논란이 커지기 전에 빠르게 사과를 한걸로 보여집니다. 

 

 

 

소속사가 있는 만큼 송지아본인이 사과를 하는게 아닌 소속사의 매니저역활을 했던 강예원대표도 사과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이런가품을 입고 방송을 입했던걸 진지하게 사과를 해야 중국스럽게 끝나지 않을듯 보여집니다.

 

 

입고 있던 티셔츠 OFF 로고 그리고 핸드백 그리고 시계까지 다 본인이 모르고 착용을 할수 없다는 반응이 대다수의 반응이기에 정작 입고 나온 프리지아의 사과는 당연하며, 소속사에서도 글로벌하게 키우고 있던 소속유튜버의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인스타의 구독자가 많은 만큼 책임감 있게 그리고 가품이었다면 진품을 파는 회사에 충분히 명예가 실추가 될부분인데 정말 아쉽긴 합니다. 아님 처음부터 본인이 옷을 만들어서 브랜드화 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보여지기도 하네요

샤넬 목도리 이것도 짝퉁이라고 하네요 

논란이 커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릴적 사진부터, 가족관계 아빠의 사진까지도 많은 인터넷에 공개가 된 상황인데요

 

 

 

프리지아의 논란으로 강용석조차도 프리지아의 조회수가 탐이 났는지 생얼이야기까지 하는걸로 봐서는 당분간 프리지아의 논란은 가라앉지 않을듯 보여집니다.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 틀리기 때문에 송지아의 얼굴을 이쁘게 보는 사람도 있을테고, 안이쁘다는 사람도 있을거 같은데요 현재 중요한 논란은 가품착용논란과 중국발언등이 문제이니 그점을 봐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봤던 볼빤간신선놀음에서 프리지아가 나왔는데 요리를 하면서 매니큐어바르고, 음식에 대한 열정없이 물론PD쪽에서도 흥행에 있어 출연을 권유했지만 최소한 어떤 프로인지 어떤걸 하는지 열정을 가지고 나왔다면 대세유튜버가 될수도 있었을텐데 너무나 안타갑떠라구요

 

 

오늘의 한줄 : 영원한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