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도 방송접고 한다는 게임 디아블로4 캐릭터 가격 출시일 정리

전세계인을 사로잡은 게임 디아블로4의 출시일이 이제 얼마 남지가 않았는데요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디아블로의 세계로 접하는지 한번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디아블로는 1996년 12월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블리자드 노스가 선보인 던전에서 만나는 몬스터를 소탕하면서 캐릭터를 육성하는 게임입니다. 

 

초기에는 턴제 방식으로 기획이 되었지만 개발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전투를 하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으며, 핵앤슬래시붐을 일으키며 전세계에서 흥행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디아블로3는 출시 24시간만에 350만장이상 판매, 출시 일주일만에 630만장이상이 판매된 역대 가장 빨리 판매되었던 pc게임으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또한 디아블로는 백종원씨가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해서 이번에도 바쁜 백종원씨가 방송을 접고 게임을 할 정도로 재미가 있을지 봐야 할듯 합니다. 

 

 

블리자드사에서 백종원씨에게 보낸 포션과 게임아이템 저런걸 어떻게 받아볼수 있을까요 

게임하면서 살려고 기를 쓰고 빨간포션 먹었던게 생각이 납니다. 

디아블로게임을 해보셨다면 아마도 저 물약이 몬지 아실수 있을건데요 저런게 집안 인테리어용품으로 있다는것도 정말 꽤 매력적인 인테리어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백종원씨가 잘 입는 옷도 디아블로에서 보내준 검은색 옷이라고 하는데요 

백종원씨같이 파워블로거나 파워유튜버에게는 넉넉히 보내주셔도 됩니다 저게 홍보가 되고 또 그렇게 재미있어라며 또 시작을 하다보면 빠지게 되는게 또 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디아블로4 도 실시간 전투방식이며, 레벨을 올리면서 다양한 스킬을 연마해야 하는데요 

기존에 다양한 RPG게임을 했다면 디아블로4 게임도 역시나 재미가 있을걸로 보여집니다. 

보스가 나올때마다 공력해야 하는 스킬이 있으니 이런 부분들도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면서 타격감을 느끼면 됩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게임영상도 컴퓨터나 게임기의 스펙이 좋다면 영상의 화려함도 놓치지 않고 보시는것도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 될거 같은데요 다양한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특수옵션장비등을 모으는것도 RPG게임을 하는 즐거움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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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할때 그 게임의 세계관을 보고 이해하면 더 재미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바탕으로 또 영화도 나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을 잘하시는 분들은 영화도 눈에 쏙쏙 들어온다고 하니, 이런 부분도 디아블로4를 즐기는 포인트가 될거 같습니다.

 

 

현재 예약구매를 통해 게임을 예약이 가능하며, 베타오픈을 했을때 레벨 20을 얻은 분들은 정식오픈때 해당보상을 또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디아블로4 직업

디아블로4 에는 5개의 캐릭터의 영웅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미지만 봐도 어떤 느낌인지 대략 알수 있을거 같네요 

 

야만용사 - 덩치 좋고 위협적인 함성으로 적을 공경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드루이드 - 야만적인 짐승으로 변해 야생동물과 적을 공격할수가 있는 캐릭터 

 

 

강령술사 - 교활한 소환사로 세가지의 강력한 영역으로 적을 공격하는 영웅입니다 

 

 

도적 원거리 전투 근접전투를 하는 기민한 전사입니다.

 

 

원소술사 - 원소의 힘을 이용해 번갯불을 뿜고, 고드름을 공격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5명의 영웅으로 게임을 시작할수가 있으며 게임중에는 다양한 스킬과 퀘스트를 이용해서 적을 공격 레벨을 올려 공격수치를 늘릴수가 있다고 합니다.

 

디아블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할수가 있으며, 일반판 디지털딜럭스 에디션 그리고 얼티밋에디션으로 나뉘어져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디아블로4를 즐기기 위해서는 PC권장사양이 있는데요 

컴퓨터는 최소사양으로 i3와 그래픽카드 그리고 메모리는 8G이상이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디아블로4 PS4/PS5 구입가격

 

 

 

디아블로4 XBOX 구입가격

 

 

디아블로4 윈도우 pc 구입가격

 

 

 

본인의 플랫폼에 가장 맞는 게임을 구입 이제 즐길일만 남은 디아블로4 

과연 전시리즈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갈지 아니면 전작만한 게임으로 남을지는 6월6일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