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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루이스 사운더스 로마에서 출산으로 송중기 아들인증 사진으로 아빠 됐다

오크통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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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드디어 배우자 케이티루이스 사운더스가 로마에서 아들을 출산함으로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배우자 케이티루이스 사운더스는 84년생으로 송중기보다 2살 연상으로 알려졌으며,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배우로 활동을 하고 현재는 쉬고 있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는 싱글맘이라는 루머도 돌았지만 현재 알려진 바는 없으며, 송중기는 촬영장에서 개인적인 일에도 배우자 케이티루이스 사운더스와 같이 다니며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송중기는 아내인 고향에서 아기와 만났다고 팬카페에 알렸으며 건강한 남자아이라며 평생 바램인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하며, 부부의 연을 맺고 가장 소중한 선물인 아기까지 얻어 무척이나 행복하다고 알려왔습니다. 

 

 

 

송중기는 영화 화란으로 칸국제영화제에도 배우자와 함께 참석을 했으며, 일정을 마치고 배우자의 고향 이탈리아로 건너가 아내의 출산을 도왔다고 합니다. 

 

송중기는 조만간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으로 찾아올걸로 알려졌으며, 배우자는 빈센조를 찍고 있을때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송중기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꿈을 이루었으며, 꿈의 결실인 득남으로 좋은 아빠가 그리고 배우자에게는 더 좋은 남편이 되겠다고 하였으며, 영화와 가족 모든 순간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 벅차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족이다. 삶에서 가장 큰 교훈이자, 선물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면서 "배우라는 특수한 직업 때문에 제 직업과 가족 안에서 삶의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한다. 궁극적으로 좋은 아빠와 좋은 남편이 되고 싶고, 그게 최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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