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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멤버 구하라 사망 전남친법적소송전중 마지막SNS는

오크통 2019.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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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와 절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사망을 했네요

 

전남친과의 법적공방을 아직도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 

최종범은 최근 본인의 헤어샵도 오픈한 상태이며,

헤어샵오픈을 본인계정에 SNS에 올렸으나

 

구하라 사망으로 인해 

악플이 달려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카라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다들 카라해체이후 

본인의 삶을 열심히들 살고 있는데, 

 

하필 이 추울때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네요

 

 

설리도 악플에 시달리다 결국 사망을 했는데, 

구하라도 악플에 아마 시달리다 정신적은 고통을 감내를 하지 못하고

잘못된 결정을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설리사망때

구하라는 본인의 SNS에서 설리가 못다한 걸 

더 열심히 산다고 해서

그래도 힘내겠구나라고 했는데..

 

 

 

이세상은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악플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선플 다는 사람이 더 많기에 

더 힘내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삶을 내려놓았네요

 

구하라사망이후 

최종범미용실이 지금 실검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며, 

구하라 사망을 최종범에게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 둘이 사이가 좋았다면 이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아마도 최종범은 본인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할수도 있을거 같긴 합니다.

 

구하라는 23일밤 마지막으로 잘자라고 인스타그램을 남겼는데요

 

이것이 구하라의 마지막 SNS가 되어버렸습니다.

 

 

 

 

 

부디 악플없는 좋은곳에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하라 장례는 비공개로 진행이 되며

강남성모병원에 안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가는길은 선플로 도배해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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