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스토킹범죄2 중부 신당역 살인사건 전주환 31세 신상공개 대학 직업 얼굴공개 또!!!! 스토킹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는 31살의 전주환이라고 하며, 서울교통공사 입사동기를 잔인하게 살해한건데요 불법촬영영상을 유포하겠다고 입사동기 여성을 협박하며 만남을 강요했으며, 지속적으로 스토킹 하다가 결국 살인까지 이어졌습니다. 전주환은 공인회계사 합격 이력을 지녔으며, 1991년생으로 18년 서울교통공사에 입사 3년동안 불광역 역무원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이미 2018년 음란물 유포로 경찰 조사를 받은 이력이 있으며 폭행사건등으로 경찰에 입건된 전과 및 전력도 있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주환은 연세대 09학번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상공개가 결정이 되어 향후 마스크를 벗고 얼굴공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주환은 입사동기 여성의 집을 알아내기 위해 집주변을 배회하는등 비슷.. 찝어보는뉴스/사건,사고 2022. 9. 20. 신변보호 여성 살해범 35세 김병찬 살인스케쥴 사형제도부활이 시급 여자친구살해범들 얼굴공개 경찰의 부실대응으로 또 스토킹피해자가 살해를 당했는데, 중부경찰서는 해당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부실대응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스토킹을 당해서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결국 살해를 당하면서 경찰의 대응이 또한번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우선 잔인하게 전여자친구였던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살해 피의자 얼굴을 공개합니다. 1986년생 35세 김병찬의 살해범 입니다. 신상정보공개심의의원회에 따르면 김병찬의 신상을 공개한 4가지 이유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김씨가 미리 흉기를 준비해 피해자주거지에 찾아가 살해하게 된점 김씨가 범행을 시인한점(죽였는데 시인을 해야 하는건지 의문이듬) 감식결과와 CCTV영상등 충분한 증거가 확보된점 신상공개로 얻는 범죄예방 효과 및 공공의 이익이 있다는점(이미 살해했고, 감방에서 평생 .. 찝어보는뉴스/사건,사고 2021. 11.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