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층간소음흉기난동2 층간소음 인천흉기난동 블랙아웃된 여경의 1층재연행동 경찰의 부실대응 아쉽다 얼마전 인천에서 층간소음으로 한 빌라에서 흉기를 가지고 한 가정집을 파탄낸 사건이 있었는데요 여기 경찰, 특히 여경의 행동 CCTV행동이 또 도마위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경은 피를 본 순간 기억이 끊어지는 블랙아웃이었다는데? 사건의 개요는 층간소음으로 윗집과 계속된 언쟁으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보고 위집 남자는 칼을 들고 아래집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입니다. 경찰은 집주인에게 상황을 설명을 듣기 위해 1층으로 내려와 듣고 있던중이었으며, 여경은 범인이 흉기를 휘둘러 너무 놀란 나머지 피해자를 두고 1층에 내려오면서 칼, 칼, 칼을 외치면서 목에 흉기를 찌르는 모습을 했으며, 이에 집주인은 바로 뛰어올라갔지만 남자경찰은 따라 올라오지도 않고, 집주인이 .. 찝어보는뉴스/사건,사고 2022. 4. 7. 인천 층간소음 모녀방치 식물인간 흉기난동 부실대응 여성경찰관 트라우마 직위해제 사건정리 또다시 여성경찰관을 현장배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또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인천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해 흉기난동으로 한 가족이 파탄이 난 상황입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서 흉기난동을 부리는 범인을 보고 놀라서 여성경찰관이 범인을 피해서 내려오면서 피해자가 더큰 피해를 입은게 바로 문제가 되었습니다. 여성경찰관이 범인을 제압해야 할 경찰관임에도 불구하고 흉기를 든 범인을 보고 도망쳤다는걸 보고 여성경찰관에 대한 시선이 다시 한번 논란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층간소음으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에 초점을 맞추는것이 아닌 경찰의 안일한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인데요 층간소음가해자는 이사온 후부터 아래층에 갖가지 소음으로 아래층을 괴롭히다가, 결국 항의하러 올라왔던 아래층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둘러서.. 찝어보는뉴스/사건,사고 2021. 11.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