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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이 모친학대 사망 사건의 전말총정리 양천경찰서도 묻어가는건가?

오크통 2020.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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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아이가 아무이유도 모른체 학대당해서 사망했습니다.

태어나게 한 부모도 물론 잘못했습니다.

책임지지 못할 거라면 낫지를 말았어야죠

 

우선 젤 중요한 건

말도 못하는 아이가 아무런 이유도 모르게 학대당하고 삶을 마감했다는겁니다

 

 

 

 

입양전 아이의 모습입니다.

아이가 얼마나 해맑게 웃는지 그냥 아기 일뿐입니다.

잘 키울수 없다면 데리고 가질 말았어야죠

 

 

 

 

입양전 아이의 모습입니다.

우리 어른들은 이렇게 웃는 아이의 모습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아이를 왜 학대할까요?

이 아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친부모한테 버림받고, 

이미 반쪽짜리 삶을 사는 아이인데

데려다가 학대를 하고 싶습니까?

 

 

 

입양후 아이의 모습입니다.

벌써부터 얼굴이 그냥 봐도 안 좋아보입니다.

 

모자이크처리된 사진만 봐서 

저 악마와 같은 부모얼굴에 친자식 얼굴을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검색해서 보니 

지 새끼는 혈색도 좋고, 

활짝 웃고 있네요

 

 

 

 

입양은 20년 2월에 했고, 입양후 불과 9개월만에 

16개월의 아기는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신고내용을 보겠습니다.

 

 

 

 

1차신고때 양천경찰서가 아이를 잘 관찰만 했더라도 아이는 살수 있었습니다.

2차때도 가해양부모에게 아이돌려보냈습니다.

뼈에 금이갈정도로 학대를 했는데, 

양천경찰서담당자는 이걸 못 봤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3차 전문가인 소아과병원장이 영양상태 및 상처가 있다고 신고를 했음에도

정식수사가 없었고

 

4차신고때 아이가 심정지로 죽었다고 하니 

그때서야 국가수에 의뢰 부검을 요청했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철밥통 공무원들 다 잘라야 합니다.

실적없으면 내쳐야죠

코로나로 힘든기업들 다 정리해고 하는거 안보입니까?

 

놀고 있는 국민들이 넘쳐납니다.

의지 많고 일 열심히 할려고 하는 젊은이들이 상실감에 자살을 합니다.

일 못하는 공무원들 잘라야죠

 

제 글에 공감이 되면 제발 읽어주세요

아이 모습 보고 열뻗쳐서 글올립니다.

 

 

 

악마와도 같은 부모 얼굴 보기방법

구글에서 16개월 입양 가족 검색 이미지보기 하면

악마와도 같은 부모얼굴을 볼수가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16%EA%B0%9C%EC%9B%94+%EC%9E%85%EC%96%91+%EA%B0%80%EC%A1%B1&hl=ko&sxsrf=ALeKk03QPrKKWmGLKKbbY8LJwPM1yuRDfg:1605580834280&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U66PaxojtAhWyxYsBHXsuBo0Q_AUoAXoECAsQAw&biw=1920&bih=972

 

16개월 입양 가족 - Google 검색

방송에선 천사인 척 하던 엄마, 16개월 입양아를... chosun.com

www.google.co.kr

 

지새끼만 키우지, 왜 멀쩡한 아기를 데려다가 학대를 한건지

평생 깜빵에 썩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새끼는 도대체 아이가 그정도가 될정도인데

왜 제지를 안한건지, 

남편도 공범이니 

잡아쳐넣어야죠

 

남의 소중한 새끼였을수도 있는 아이를 죽였으니

똑같은 조치를 해야 합니다.

 

 

 

 

 

 

욕이...

$#@@$#!%$#%!$^$#!

 

 

국민청원입니다.

다 들어가셔서 꼭 청원에 동의하세요

 

얼굴도 공개하라는 국민청원도 올라왔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967

 

 

입양아 사망사건/ 3번의 학대신고에도 아이를 사지로 몰고간 무능한경찰을 처벌해주시고, 아동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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