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덕천 지하상가 데이트폭력이 꼭 처벌 받아야하는이유(여자친구는 처벌고민중?)

연인간의 싸움이 비록 개인의 문제라고 하지만 

싸움의 정도가 개인이 보기엔 지나치다 하다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문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가 한다

 

그런 문제가 바로 부산 덕천지하상가에서 일어난 새벽의 폭행인데, 

 

 

새벽지하상가길을 걷던 남녀가 새벽 1시 13분에 말다툼을 하는중

갑자기 싸움이 일어났다

 

남자와 여자의 싸움에 정말 힘쎈 여자가 아니라면

남자가 힘으로 이기는건 당연한 일일텐데, 

 

 

 

 

몇번 치고 받지만 

여자는 힘에 붙여서 일방적으로 맞기 시작한다

 

힘으로 여자를 제압하는 남자새끼가 사람새끼인지 의문이 든다

 

 

 

 

일방적으로 무자비하게 맞은 여자

이건 남자가 봐도 연인같에 있을수 있는 흔한 싸움은 아닌듯 보여진다

술을 쳐먹어도 그렇다

 

일방적인 폭행이 아닌가 싶다

 

 

 

이어 쓰러지는 여자친구 

남자친구는 연인이라기 보다 일면식도 없어보이는 사람을 그냥 패는거 같다

연인간의 어떤일이 있었는지 영상으로는 확인이 불가하지만

 

흔한 다툼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싸움은 흔한 연인의 다툼이 아니라 

제 3자가 보면 서로를 죽일정도의 싸움이 아닌가...

 

 

 

영상에서의 폭행으로만 보자면 정말 잔인한 폭행이며, 

여자는 뇌에 문제가 있을정도의 문제가 아닌가 한다.

 

 

 

 

 

기절을 했는데도 때리는 잔인함

왠지 살인마를 보는듯..

1분정도의 폭행이지만

 

잔인함에 영상시청이 꺼려질정도임

 

 

 

 

마지막엔 머리를 향한 폭행

 

근데 웃긴건 여자가 남자를 처벌의사를 불분명하게 보였다는거.

여자야 정신차려라

 

나중에 지금보다 더 훨씬 강한 폭력으로 널 대할수도 있다

 

그렇게 맞고 다시 멀쩡해진걸 보면

다음에 때려도 괜찮다고 생각할 놈임..

 

 

오늘의 한줄평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수 없다"

 

 

 

실제폭행영상...

 

https://youtu.be/V-zvOaugR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