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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고등학생들 폭행시비 30대가장 의식잃고 숨짐 촉법소년법폐지?

오크통 2021.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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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민락동에서 얼마전 30대가장이 고등학생들과의 시비끝에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30대가장은 아들과, 딸을 둔 가장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우선 경찰은 신고가 들어와서 시비끝에 술을 마셔서 쓰러졌다고 진술 

고등학생들을 돌려보냈다고 하는데, 

 

결국 억울하게 죽은 30대남성의 선배가 국민청원을 올려 고등학생들을 엄하게 처벌해달라고 해서 사건은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고등학생들 예전의 고등학생들이 아니기에 성인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한데요

무리지어서 다니는 고등학생들 특히나 사진으로 봐도 미안한 말이지만 공부와 담을 쌓은 아이들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것도 다 어른의 잘못이기는 하지만, 

고등학생들도 어느정도 미디어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무엇이 나쁘고 좋은건 이젠 충분히 구별할수 있다고 보는데요

 

 

 

 

경찰은 고등학생들의 말만 믿고 돌려보냈으며 폭행에 가담한 2명은 경찰서로 연행했다고 합니다.

사건이 발생한 시간은 4일으로 6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 사망했으며, 

목덜미와 얼굴 곳곳에 멍이 있었으며, 뇌출혈로 피가 응고되서 사망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국민청원을 올린 선배는 민락동일대에서 어울려 다니는 고등학생들로 나쁜 행실로 시비를 일으키는 학생들이라고 했는데, 경찰은 현재 조사중이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또한 주변에 여학생은 어울리는 친구들을 위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경찰조사에서 사실관계를 통해 숨진 30대 고인이 실수를 한것인지 아니면 고등학생들의 폭행으로 숨진건지 확인해봐야 할것으로 보여지지만 폭행으로 사람을 숨지게 한건 죄를 엄하게 물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촉법소년법도 이번기회에 없어져야 할것으로 많은 이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어린나이라고 죄를 봐주기보다 엄하게 처벌하고 다시 사회에 나왔을때 사람으로써 제구실을 할수 있는 교육이 더욱 절실하지 않을까 보여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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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의 발언도 사실 믿을수 없다는게, 고등학생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 솔직히 정상적인 고등학생이 맞을까 의심도 되구요 이번기회에 살인자는 다시 사회에 발을 못 붙이게 촉법소년법을 폐지하거나 엄한 처벌을 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숨진 30대가장은 키가 180을 넘지만 고등학생들의 폭행으로 숨질수 밖에 없는 상황인듯 보여지고, 

만약  술을 마시고 먼저 시비를 걸었더라도 사망에 이르는 폭행은 엄벌에 처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경찰은 112신고후 5분만에 출동을 했다고 하고 폭행에 가담한 고등학생 2명을 체포했다고 하지만 

 

 

30대가장의 죽음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어서 유족들은 억울함을 국민청원에 올렸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6명은 각자 다른고등학교에 다니는걸로 파악이 됐으며, 현재 정확하게 목숨을 잃을정도의 폭행이 왜 일어났는지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국민청원 내용을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411

 

고등학생 일행 6명이 어린 딸과 아들이 있는 가장을 폭행으로 사망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중한명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고등학생들의 폭행으로 숨진 30대가장의 출혈장소라고 합니다.

번화가에서 있었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말리지 않아 결국 목숨을 잃었는데, 

다신 이런일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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