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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갈비집 체모 음식에 뿌리고 꽁짜갈비먹은 진상 40대 남녀

오크통 2021.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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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영업자분들 엄청나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별의 별 인간이 다 있네요

이런 인간들은 천벌을 받아야 하는데 저런 인간들이 오히려 더 뻔뻔하게 살고 있으니, 엄하게 처벌해야 할거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기도 전에 화가 치미네요 

 

 

모든 가게에는 요즘 CCTV가 다 있는데요

이 40대 블랙컨슈머 진상남은 이걸 몰랐나 보네요

몰카도 아니고 카메라 젤 잘 찍히는 곳에 정말 잘 앉았습니다. 

아마도 이건 예상하지 못했나보네요

 

한 6만7천원 보통 3인분정도의 금액이네요 미안한 말이지만 둘다 참 이런짓을 많이 했는지 돼지같이 살도 쪘습니다.

이제부터 이 식충이 사기꾼은 다 먹고 슬슬 본인이 준비했는지..항상 그랬는지 모를 이물질을 음식에 넣습니다. 

 

 

그러고 음식에 이물질이 나왔다, 그러곤 그냥 음식점을 나갔다고 합니다.

요즘은 코로나시국이라 음식점에 방문을 하면 명부작성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먹고 그냥 도망을 갔다면

당연하게도 명부작성도 가짜임이 틀림이 없겠죠

 

 

 

그렇게 주인을 몰아세우고, 가뜩이나 경기도 안좋은데, 둘이 먹고 뻔뻔하게 집에서 잘먹고 간다고 할걸 상상하니

저런 인간들은 왜 안죽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문제의 장면입니다. 본인의 이물질을 뜯어서 다음에 식당에서 나온 청결한 음식에 넣고 항의를 해야 하니, 

나이 40개나 먹고 참 인생이 불쌍한 느낌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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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체모라고 소리친 식충, 블랙컨슈머, 고객은 왕이 아닙니다. 다만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을뿐

내가 낸 돈에 대해 서비스가 불만족 스럽다고 하면 항의정도는 할수가 있지 이렇게 꽁짜 음식을 먹는건 사기입니다.

 

 

 

영상을 확인하면 소리치고 그냥 뻔뻔하게 돈 계산도 안하고 나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요

포항남구청 관계자는 명부를 적어야 되는데, 안 적었으니 방역수칙 위반에 해당,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인데, 

적반하장 고객은 CCTV로 찾아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미 여자는 자리를 뜨고, 남자가 나가는걸로 봐선 이미 다른 음식점에서도 많이 그랬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마도 포항에 이런 상황을 맞이한 음식점들이 많을거 같은데 많은 제보가 필요할듯 보여집니다. 

 

 

음식점사장은 고기와 달걀을 쓰는 장소가 각각 분리가 되어서 절대 음식에 들어갈 일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황상으로 봤을때, CCTV를 봤을땐 저렇게 음식만 먹고 먹튀를 한 진상 블랙컨슈머고객이 아니 고객도 아니죠

그냥 사기꾼의 사기로 보여집니다.

 

 

 

명부미작성 과태료는 1인당 10만원이니 우선 2명이 먹고 먹튀를 했으니 20만원의 과태료와 함께, 사기등 죄목이 더 붙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대한민국은 전국에 곳곳에 CCTV가 많습니다. 

포항에 거주하고 먹튀한 사기꾼은 바로 자수하시는게 좋아 보이네요, 아 저 옷모양, 그리고 반대편에 앉은분 대략봐도 어떤 분인지 아시는분들도 자수해서 광명찾으라고 조언해주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요즘 다들 힘든데, 아직도 이런짓 하고 다니는 분이 있군요

 

아래 영상입니다. 이 나쁜 사기꾼들은 꼭 잡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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