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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채운 40대 출소후 또 중국여성 성폭행 이런 인간들 세금으로 밥줘야 하나?

오크통 2021.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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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채워도 또 출소 3개월만에 성폭행을 한 40대남성 

성범죄로 실형을 살고 또 재범을 저질렀습니다. 

이런 인간들을 세금을 들여서 또 밥을 먹이고 또 사회로 출소를 해야 하는건지 

우리사회가 생각을 해봐야 할거 같은데요

 

그것도 대낮 오후2시에 일어났던 일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거래처로 가는 중국국적의 여성은 남성한테 끌려 대낮 풀밭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여성은 저항을 했지만 시골이라 사람들이 없었고, 풀들이 큰 상황에 외부에서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40대남성은 신고하면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는 바람에 결국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는데, 

갑자기 살인의추억이란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다행히도 살인까지 저지르지 못하는 그냥 성욕구가 많은 40대였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인명피해까지 일어날뻔한 일이었던거 같습니다. 

전자발찌를 채워도 성폭행을 멈추지 않는 범죄자를 과연 나라에서 보호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우리나라 처럼 이렇게 범죄자에게 관대한 나라는 아마도 없을듯 싶은데요

성실하게 살아가는 일반국민들의 세금으로 범죄자들 살리고 있는데, 판사들은 이런 국민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으로 봐도 너무나 밝은 대낮이기에 성폭행이 일어날꺼라고 생각을 못할거 같은데요

누가봐도 저런 곳에서 성폭행이 일어날거라고 여성도 생각못했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40대 성폭행범은 출소 3개월만에 또다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사건은 김포시에서 12일 오후2시경에 발생을 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CCTV가 있어서 영상이 있어 범죄를 정확하게 밝혀낼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중국여성은 거래처로 가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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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이 쫒아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천천히 가다가 갑자기 속도를 내면서 여성을 풀숲으로 넘어뜨리고 성폭행을 하고 달아났습니다. 

 

전자발찌를 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전에 재범을 막기 위해 오전에도 면담을 통해서 교육을 했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전에 교육을 하고도 성폭행을 저질렀다면 중형으로 평생 감방에서 못 나오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런 범죄자가 또 우리가족 우리사회에 얼마나 피해자를 만들고 가정을 파괴할지 모르기에...

사회에서 영원히 발을 못 딛게 해야 할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영상을 보니 정말 악마가 따로 없다는게 느껴집니다.

 

성폭행을 저지르고 도망가는 모습입니다.

안걸릴줄 알고 저런거라면 정말 머리가 멍청한거나, 평생 깜빵에서 썩을 준비가 되어 있는거 같기도 한데요

 

개인적으로 성폭행을 저지른 범죄자들은 최소 50년이상의 구형을 내리거나 더이상의 형을 구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깜빵에서 썩을 생각을 해야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거라고 보여지는데요

아래 나오는 뉴스의 성폭행 형도 다소 좀 약하지 않나 보여지구요

 

 

 

범죄자보다 평생 원하지 않는 성폭행을 당한 여성은 평생 마음에 짐을 가지고 살아갈텐데, 또한 여성의 가족들도 그 짐을 가지고 살아갈테고, 이런 범죄자들에게는 사회의 따뜻한 빛을 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도망가는 범죄자의 모습이 저렇게 세상을 살아가고 싶을지 궁금합니다. 

 

9월에 김근식이 출소를 하는데, 이런 인간도 아마 또다시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무지 높아보이네요

국가는 이런 범죄자를 다시는 사회에 발을 못 붙이게 형을 엄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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