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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구조사 남친 지인에게 교제사실알렸다고 여자친구황예진씨 폭행해 사망했는데 불구속수사 신상공개?

오크통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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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만 봐도 모가 문제인지 알수 있는 폭행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불구속 수사를 한 폭행사건이 문제입니다.

사건의 개요는 남자친구와 연인사이였던 고 황예진씨는 응급구조사였던 남자친구의 지인에게 둘이 연인사이임을 알렸습니다. 이후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인 황예진씨를 폭행해서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하는데요

 

 

 

 

 

인생을 살아본 사람으로써 본 결과, 응급구조사였던 남자친구는 양다리를 걸치고 그 주변지인중에 또다른 여자가 있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보지 않을수가 없네요. 지인에게 이야기를 했으니 당연히 그 이야기는 주변에 호감을 가지던 여자귀에 들어가니 그부분에 대해 폭행을 한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황예진씨는 이런 쓰레기인간을 남자친구라고 만나줬으니, 평생 사회에 발을 못 붙이게 해줘야 합니다.

앨범까지 만들어서 추억을 쌓았다고 하는데...사진을 보면 정말 평범한 연인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했던 여자를 

저렇게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 엄한벌에 처해야 합니다. 

연인관계에 있어서도 적당한 다툼이 있는건 맞지만 CCTV로 봤을땐 이건 거의 폭행에 가깝긴 하네요

물론 둘의 어떤 다툼이 있건 폭행을 행사한건 어떤이유가 있건 용서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아마 이때 강하게 머리에 충격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이때 남친은 여자친구가 머리에 뇌출혈이 생겼을거라고 충분히 생각을 했을걸로 보여집니다.

[수상인명구조사] 응급구조사 자격증에 아마 머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었을거 같은데, 이렇게 충격을 입고 머리쪽에 충격이 있었다면 빠르게 조취를 취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맥없이 쓰러지는데, 저렇게 맥없이 쓰러지면 왜 그런지 보통 사람이라면 빠르게 119에 신고를 하고 응급조취를 취했어야 했었을텐데, 이유를 도저히 알수가 없는 행동을 하는걸로 봐서 충분히 살인의 의도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건물밖으로 옮기고 119에 전화를 걸어서 거짓신고를 한 황예진 남자친구 119상황 녹취록에 의하면 머리를 제가 옮기려다가 찍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기절을 했다 머리에 피가 났다 라고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정신을 잃었으면 이렇게 질질 끌고 옮겼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정말 살인죄로 조취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분명 몸에 이상이 있는걸 충분히 알수 있을정도의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람을 이동시켰다는거 자체가 증거인멸을 위해 이렇게 한게 아닌가 싶네요

 

 

병원중환자실에서 3주를 힘겹게 버티다가 결국 하늘로 떠난 황예진씨 

사진으로 보니 정말 심각한 상황임을 알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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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인데 연인관계 알린게 죄가되면 모가 캥기니까..그런게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네요

폭행뒤 물건도 아니고 저렇게 이동시킬수 있다는게...사람이 아닌듯 합니다. 

 

[수상인명구조사] 응급구조사였던 남자친구 저런 상황이면 빠르게 응급조취를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임을 잊어버렸네요

정말 저런 인간은 사회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수정 - 남자친구는 수상인명구조사자격증을 가지고 있었던 일반이라고 하네요

 

 

연애하다가 싸우면 저렇게까진 안 싸우죠..일반적으로 말싸움 하고 말지, 누가 정상적인 사람이 폭행을 하나요?

고 황예진어머님이 올린 국민청원 내용입니다.

 

 

 

 

고 황예진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803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해 사망한 딸의 엄마입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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