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킥보드 촉법소년 10대 비비탄총 쏘고 경찰을 따돌리네 촉법소년법폐지가 정답?

킥보드를 타고 헬멧도 안탄 10대들이 경찰과 추격전을 했다고 하네요

요즘 10대들이 문제가 심각한데요

정말 촉법소년법을 폐지하던지 해야 할정도로 문제가 심각합니다. 

계속 이어지는 10대들의 사건사고 계속 올려드리긴 할텐데요

영상 잠깐 보시고 사회적 문제가 되는지 한번 판단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요즘 킥보드를 타려면 헬멧은 기본착용해야 하며 2인이상 탑승조차도 금지인데요

거기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비비탄까지 쏘면서 도망을 다녔다고 합니다. 

요즘 비비탄총도 개조해서 눈에라도 맞는다면 실명까지도 이어질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없는 행동으로 눈쌀을 찌뿌리게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학교등교를 하지 않다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 늘어나고, 온라인수업조차도 선생님들이 직접 수업을 하는게 아니라 방송을 듣는걸로 하는경우도 있다보니, 이렇게 밖으로 도는 10대들이 늘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또 요즘 옛날과 틀리게 발육상태가 다들 좋다보니, 10대들을 보면 거의 어른과 다른없는 발육상태이다보니 청소년이라고 보기엔 덩치가 좋은 청소년들도 있는게 현실인데요

 

 

 

 

그런 청소년들이 거리에서 비비탄을 쏘면서 킥보드로 도망을 다닌다면 얼마나 시민들이 무섭고,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행인건지 총기가 허용이 되지 않으니 인명피해가 없지, 비비탄모형의 총이 실제 총이라고 생각하면 끔찍하기 이를수가 없네요

 

 

 

 

다행히 경찰차가 재빠르게 앞을 막으면서 추격은 끝이 났지만 10대이다 보니 그냥 풀려날걸 생각하면 이 나라의 국회의원들은 무슨일을 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이정도까지 청소년들까지도 법을 이용할줄 알고 오히여 역이용하는 세상이라면

그에 걸맞게 법도 변화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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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0세미만은 처벌 불가, 촉법소년인 10세이상~만 14세미만은 보호처분, 그리고 범죄소년 만 14세이상 만 19세미만은 형사처벌 또는 보호처분을 받을수가 있다고 하네요

 

요즘 서있는 차량을 10대들이 차량을 운전해보고 싶어서 운전을 하다가 잡혔는데, 기자가 촬영을 하는데 

가운데 손가락을 보였다고 할정도로 10대들의 범죄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제 슬슬 법을 고쳐서 10대들의 범죄를 미리 막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런 10대를 보면 요즘.. 길거리 다니면서 무서울게 없는건지, 또 아무런 형벌없이 풀려난다면 세상무서울것이 없으니

어린 청소년들은 이런 태형을 좀  하다면 정신차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퀵보드 요즘 많이들 타는데,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속도도 빠르고 본인만 다치면 상관없지만, 정말 남도 다치고 생각없이 타는 분들 너무 많더라구요

 

 

제발 안전한 헬멧 장착하시고 꼭 타시기 바랍니다.

 

 

가장 끔찍한 퀵보드 장면이었던거 같습니다.

조금만 더 세게 부딪혔다면 아마 차에 깔려서 돌아가시는 사건이 발생할수도 있지 않았나 싶네요

이사건도 중학교 1학년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제발 요즘 10대들 이글 보면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