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학생 할머니한테 담배셔틀 폭언, 폭행 종합 학교! 영상을 보고 흥분이 안 가시네요😢

우리나라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해진지 오래인데 또 뉴스가 터졌습니다.

바로 시장에서 야채 나물을 파시는 할머니한테 17살 학생들이 60대할머니께 담배셔틀을 시키면서

폭행 폭언을 한건데요

 

바로 영상으로 보시고 직접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주변 상인들의 말에 의하면 할머니께서는 생계유지를 위해 열심히 사시는 할머니셨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할머니께 17살 학생들이 촬영을 하고, 할머니를 들고 있던 꽃으로 머리를 치면서 

담배를 사오라고 시켰다고 합니다.

 

이게 말세가 아니면 어떤게 말세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할머니도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해드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보는 사람도 정신적으로 충격이 있는데, 

할머니는 17살 남자학생이 담배사올꺼냐고 꽃으로 치는데 아마 분을 못 이기셨을거 같습니다.

손주같은 학생에게 저런 폭행, 폭언을 당했으니까요

 

 

쉬고 계신 할머니께 17살 학생이 다가와서 남자친구 어디 있냐 등등 말을 겁니다. 

우선 17살 학생이 말을 참 버릇없게 하네요 요즘 부모님들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자식교육 제대로 안시키면 나중에 저런 꼴 당합니다.

 

 

 

담배 사줄꺼야 안사줄꺼야 그것만 딱 말하라고 저희 옆집에 학생도 고3인데 항상 엘리베이터 타면 폐썩는다고 담배 적당히 피우라고 말하는데요 아무래도 건장한 남자이기에 가능한듯 하기도 합니다.

힘없는 여성, 더욱이 요즘같이 경기도 힘들때 시장에서 겨우 하루살이 벌이를 하시고 계신 할머니께 저런 행동을 보고 주변 사람들도 없어서 도움을 못 받아서 그런거라고 믿어야겠죠?

 

 

 

 

손닿지 말라고 하면서 들고 있던 꽃으로 할머니 머리를 내리칩니다. 

들고 있는게 꽃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ㅠ.ㅠ  정말 17살이라고 믿기지 않고 대한민국이라고 믿고 싶지 않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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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항의를 하시는데도 쫒아가면서 따라가면서 조롱을 퍼붓습니다. 

교복을 찾아서 평생 족쇄처럼 영상이 남게 본인스스로 영상을 찍어 올렸네요 아마 같이 있던 여학생이 자랑하듯이 올린걸로 보여지는데, 남학생, 여학생 둘이 결혼해서 똑같은 자식을 낳아서 집에서 머리나 맞으면서 벌이도 없이 생활할듯 보여집니다. 

 

 

할머니께서 정말 혈압으로 안 쓰러지신게 다행입니다. 나이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는 할머니 열일곱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학생, 아주 본인을 찾을수 있게 잘 대답해주어서 다행입니다. 그지역 17살 학생중에 저교복을 입은 학교를 찾아서 본인확인후 형사처벌을 엄하게 받게 해야 할듯 하네요

 

교복으로 확인해본 결과 경기관광고라고 하는데, 학교에서도 엄한처벌을, 가정에서도 그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있다면 자식에게 직접 물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자수해서 빨리 사죄드리라고

 

 

 

총 4명의 학생이 같이 있으면서 영상을 찍은거라고 하는데 싹 다 잡아다가 제대로 처벌을 해야 할듯 싶습니다.

누구하나 말리지 않고 찍고, 보고있고, 촬영하고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과연 이나라를 이끌고 나갈수 있을지 의문이 됩니다. 물론 저 학생들은 나중에 힘든일을 하면서 부모가 물려준 재산이 행여나 있더라도 금방 탕진하고 나락으로 갈 인성으로밖에 안 보여지네요

 

 

 

 

피해 할머니는 시장에서 나물을 팔아 생계를 유지해오신건데, 남한테 의지 안하고 본인이 직접 생계를 위해 나물을 파시는데, 이런 할머니들이 지금의 이나라를 어찌보면 만든걸수도 있는데요 

그런 할머니에게 고작 17살 학생이 담배셔틀을 시키고 촬영하고 했다는게 새삼 놀랍지만 요즘 학생들의 만행을 보면 또 그다지 놀랍지만은 않네요 더 큰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걸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경찰이 하는 일을 보면 바쁜건지, 조만간 매번 조만간? 바로 소환해서 조사는 못하는건가요?

이미 부모님들이 변호사선임 병원 다녀와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심신미약이거 같다라도 둘러되지 않겠을까요?

사회적 반인륜적 문제를 일으킨 범죄라면 빠르게 조사해서 사회가 바르게 설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피해 할머니는 학생들이 다음부터 안 그런다고 약속했다고 용서를 할것이라고 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은 주워담을수 없듯이 그에 준하는 형벌을 받는게 학생들의 먼 미래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히려 지금 덮어둔다면 먼미래 더 나쁜 흉악범이 될수도 있을테니까요

 

경기관광고등학교에서도 공지문을 올렸는데요 

가해자인 4명의 학생들중 1명은 전학온 학생이며, 나머지 3명은 타학교 학생이라고 합니다.

어떤 학교가 중요하고 우리 학교에서 이런 학생이 왜 나왔는지 해명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학교에서도 인성교육에 대해 더 고민을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ZyP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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