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이 아닌 20대여성 신호위반추돌, 도주뺑소니, 추격전 만취운전 머리까지 만지는 여유?

제발 술 마셨으면 운전은 자제하자구요

왜 1만원이면 되는 대리운전되는데, 굳이 벌금까지 내는 뻘짓을 하고 다니는건지 이해가 도통 안갑니다. 

술마시러 가면 차를 두고 가는건 기본인데, 

굳이 차를 끌고 가서 타인의 재물피해 인명피해 갖가지 피해를 내는 짓을 굳이 하는건 이유가 몬지 진심 궁금하긴 합니다.

 

아래 영상 보시면 정말 굳이 저렇게 차를 끌고 가는이유는 몰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영상 보시면 신호위반을 하고 택시를 추돌합니다. 

버스가 출발하니 가는지 알았나본데, 음주운전? 이 아니고선 생각할수 없는 행동인데요

그나마 속도가 높지 않아서 상대방 차는 크게 다치진 않은거 같기도 합니다.

 

 

 

이 영상은 경찰차에서 찍힌 영상인데 경찰이 눈앞에 없었더라면 아마도 더 큰 사고가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신호위반에 그나마 차량을 들이박았으니 망정이지, 오토바이를 추돌했다면 

사람까지 깔아뭉게고 지나갈 상황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사고를 내고 후진을 하더니 도망을 갑니다. 

사고 뺑소니인데, 얼마나 술을 마셨으면 저런 상황에 도망갈생각을 하는건지 운전자는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경찰차가 멈추라고 해도 계속 도망가는 벤츠차량 혹시나 속도를 내고 도망갈지 모르기에 안전거리 및 사이렌을 켜고 멈추라는 지시를 계속 합니다. 

하지만 거침이 전혀 없네요

경찰이 추격을 하고 있다는걸 아는건지...도대체 얼마나 술을 마셨길래 저런 행동이 가능할지 궁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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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만 타면 다들 왜 이런건지 벤츠는 음주운전차량의  대명사도 아니고 

벤츠에서 음주운전자에게 소송걸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경찰을 피해 도망가면서도 또다른 사고를 유발하고 도주하는 차량 

이런 정도의 음주운전이라면 경찰에서 인권보다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과감하게 제어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할정도로 보여지는데 경찰은 미온적으로 쫒아가면서 음주의심차량을 제어를 하네요

 

 

 

 

결국 신호대기중인 차량에 막혀 피의자를 검거를 했다고 하는데, 

4키로나 쫒아가면서 계속 정지하라고만 하는 경찰의 권한이 너무 약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20대여성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적용해 검찰로 넘어갔지만 

겨우 그정도로 법을 적용한다면 음주운전법이 너무 약한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