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을 반으로 안 잘라줬다고 180도기름에 호떡을 던지는게, 사람?

요즘 대구에서 모이리 사건사고가 많은지 날이 더워서 다들 더위를 먹으셨는지, 문제가 많긴 많네요

이제 더위도 다 가셨는데, 도대체 무슨 화들이 그리 쌓였는지 호떡 얼마 한다고 그걸로 스트레스를 푸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대구 북구 동천로의 프랜차이즈 호떡 가게에 1개 1,500원 하는 호떡 2개를 구입하고 그걸 반으로 잘라달라고 했는데 영업방칙상 메뉴판에 커팅이 불가능합니다 글귀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또 거절하고 선반위에 가위를 보고 저 가위라도 달라고 했지만 음식을 자르는 가위가 아니어서 더러운가위라서 드릴수가 없다고 했다고 하고 호떡을 건내줬다고 합니다. 

 

 

 

요즘 정말 CCTV없으면 저런 인간 쓰레기같은 분들은 어떻게 걸러낼수가 있을까요?

호떡을 굽는 기름은 180도였다고 하는데, 호떡을 건내받은 고객은 욕설과 함께 호떡을 끓는 기름에 던졌다고 합니다. 

 

 

 

4개사서 먹으면 되지 굳이 3,000원내고 저런 짓을 하는 인간이 또다른 갑질을 얼마나 할지 엄하게 처벌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욱이 마스크를 다행히도 썼으니 얼굴쪽에 기름이 안튀었으니 다행일거 같은데, 아마 평생 치료비와 정신적인 치료비등을 청구해서 다신 저런 짓을 못하게 해야 할것으로 보여지네요

 

 

 

 

 

요즘 코로나로 다들 힘들고 자영업자분들도 가게를 접는 분들도 많은데 1,500원짜리 호떡 팔아서 가정의 생계를 유지하려고 하는건데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대한민국에서 사는게 부끄러울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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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이 불가능하다고 하는거 같고, 뒤에 가위를 보고 그 가위라도 달라고 하는데 더러운 가위라서 줄수가 없다고 말하니 몰 잘못 드셨는지 폭발을 하네요

 

 

 

엄청 뜨거운 기름을 튀게 했으니 살인미수에 해당이 되는게 아닌가요?

본인이 저렇게 뜨거운 기름을 뒤집어 쓴다고 생각하면 무서웠을텐데,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수가 있을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가해자 일행은 경찰이 다녀간이후에도 한명은 호떡을 지가 던졌는데 환불을 해달라고 하고, 손님이 달라면 다 손님인가요?

1,500원짜리 호떡 사서 갑질하는 손님이 무슨 손님일지 궁금합니다. 

손님도 구입하고 정상적일때 손님이지 갑질하는게 손님의 자격이 있는지 판단해봐야 할거 같네요

가해자 일행은 경찰이 다녀간 이후에도 무슨 분이 안 풀렸는지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나이 50대나 60대로 보이는데,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이 가족들한텐 어떻게 대할지 모르겠네요 

1,500원 2개 3,000원에 큰 교훈을 받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뜨거운 기름을 튀게 했으니,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보여지구요

 

 

피해자는 3도화상을 입었는데 피부전층이 회복이 불가능하고 아마도 엉덩이살을 떼서 팔에 이식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3,000원의 흥분으로 아주 큰 댓가를 치룰것으로 보여집니다. 

피해자분은 끝까지 치료 잘 받으시고, 피해보상까지도 제대로 다 보상받으셨으면 좋겠네요

 

 

 

 

3,000원갑질 참 어이가 없긴 하네요

옷입으거나 이런걸 보니 왠지 요즘 여성 2명살해한 강윤성느낌은 몰까요?

 

나이먹고 제발....나이값 합시다

 

인스타에 대구호떡집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9월5일부터 휴업이라고 하는데, 화상치료라 아마도 꽤 오랜시간동안 휴업을 해야 할거 같네요

경찰은 근데 증거영상도 있고, 다 있는데 가게주인이 퇴원하는데로 피해자조사후 왜 가해자를 찾는걸까요?

저정도면 가해자를 먼저 신원확인후 피해자가 빠른 보상이나 피해를 덜 보게 해줘야하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본인이 피해를 입었음에도 혹시나 와서 헛걸음 할까봐 고객을 위해 글을 쓰는 열심히 사시는 호떡집 사장님같은데, 아마 정신적인 충격 트라우마도 있을듯 한데 잘 회복하시고 또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여주시는 날이 오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