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울산현대 홍철 사생활 여자친구 성병 구단사실확인중

국가대표 울산현대 홍철 선수가 2년간 연애한 여자친구의 폭로로 사실확인여부에 나섰다

2년의 연애기간 동안 1년반을 10여명의 여자와 바람을 폈다고 주장하며, 

10명의 여자와 만나면서 성병에 걸렸으며, 

공인이며 K리그 국가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이미지를 보였지만 문란한 사생활로 본인만 피해자라며

홍철의 사생활을 폭로했습니다.

 

 

 

현재 글을 내려진 상태이라고 하는데, 홍철선수의 입장이 정확하지 않아 

사실확인을 파악중이라고 합니다. 

 

 

포지션은 레프트백, 레프트윙이며, 

2011년부터 국가대표선수로 35경기를 뛰었습니다. 

 

 

 

홍철의 여자친구는 개인의 사생활은 개인간에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적어도 많은 대중을 만날수 있는 공인은 사생활도 정말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개인이 어떤지는 이런 글을 통해서만 알수 있으니까 말이죠

 

 

파울루 벤트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모여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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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자친구라는 분의 폭로이후 홍철 인스타그램은 비공개가 되었는데, 

사실확인은 향후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올린 카톡 내용인데 잘 보이진 않아도 2년동안 홍철선수가 만난 여자가 10여명이 사실이라면

솔직히 싱글이 아닌데에도 불구하고 공인의 입장은 아닌듯 합니다.

 

 

국가대표 경기가 조만간 있을텐데, 홍철은 대표팀에서 입지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이런걸 보면 박지성선수나 손흥민선수는 정말 문제 없이 선수생활을 잘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물론 결혼전이니 누구를 사귀든 만나든 상관은 없지만 

적어도 여자친구라고 만들었다면 둘 사이의 관계에서는 깨끗한 관계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2022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4차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상황인데, 

홍철선수의 깔끔한 입장표명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