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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볼드윈 러스트 촬영중 카메라기사 사망, 감독 위독, 가족, 나이, 부인, 자녀 정리

오크통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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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대는 잘 모르는 사람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꽤 영화에서 많이 나왔던 미국의 영화배우인 알렉볼드윈 관련 뉴스입니다. 

 

알렉볼드윈은 미션임파서블에서도, 보스베이비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 역활도 다양한 영화에서 나왔고, 에니메이션 주인공 목소리로도 많이 출연했던 배우입니다. 그만큼 연기에서도 인기가 많은 대배우이며, 또 늦은 나이에 다산의 아이콘으로도 유명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1958년생으로 60대초반의 나이이며, 키는 182cm 그리고 우리가 많이 아는 킴베이싱어 물론 연령대에 따라서 모를수 있습니다. 

 

 

1993년 알렉볼드윈과 재혼을 통해 아일랜드 볼드윈 딸을 낳았으며 현재 아일랜드 볼드윈은 슈퍼모델이라고 합니다.

알렉볼드윈과 1991년 결혼하는 남자에서 만나 알렉볼드윈의 끈질긴 구애로 결혼을 하게 되었고, 1993년부터 2002년까지 9년동안의 결혼생활을 유지했다고 하네요

 

 

 

 

 

 

젊은 시절 알렉볼드윈의 사진입니다.

다양한 연기를 통해 미국 연예계에서 자리를 잡은 알렉볼드윈, 다양한 연기시도로 변화에 변화를 거듭했는데요

오늘 뉴스는 알렉볼드윈이 영화 촬영중에 소품인 총을 오발사해서 촬영감독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또 주변에 있던 감독도 중태라고 하는데, 영화도 무기한 촬영이 연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영화촬영은 중단이 되었으며,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왜 소품총에 실제 탄환이 들어 있었는지, 또한 알렉볼드윈은 제작자로써 왜 총이 나갔는지에 대해서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사망한 촬영감독은 42세의 여성 할리나 허친스로 밝혀졌으며, 감독은 조엘 소자라고 하면 감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는 김용건님이 있다면 미국에는 알렉볼드윈이 정자의 왕이라고 할수가 있겠는데요

26세연하와 결혼후 60대의 나이로 무려 킴베이싱어와의 낳은 딸까지 합친다면 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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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의 연하인 부인은 요가강사출신인 힐라리아토마스는 아이욕심으로 아기를 가진 상황에서도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출산하는 기괴함? 을 보여줬는데요

그래도 이미지로는 화목한 가정으로 보여지는건지 다행이긴 하네요

 

 

대한민국이었다면 할아버지와 며느리와 찍은 사진일듯한 이미지이지만 외쿡이라면 어색하지 않은 사진같네요

아무래도 체면을 중요시하는 대한민국과는 틀린듯 합니다.

 

 

 

킴베이싱어에게 구애를 통해 결혼을 통해 딸을 한명 낳았으며, 연하임에도 적극적인 대쉬를 통해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각자의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딸의 양육권을 가지고 법적 소송을 많이 취했는데, 현재는 킴베이싱어와의 딸과 교류할정도로 화해를 한 상태로 보여지네요 딸아일랜드볼드윈은 엄마의 유전자를 닮아서 키도 크고 금발의 매력적인 모습을 하고 있고, 눈매는 알렉볼드윈의 눈매를 가지고 있네요

 

 

아일랜드 볼드윈 키가 무려 183cm라고 합니다. 현재 모델로 활동중이며, 이미 태어날때부터 아빠와 어머니의 영향으로 셀럽이 된 여성이 아닌가 합니다. 

 

 

 

 

트럼프를 비꼬기 위해서 정치적으로 야망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향후 정치적 행보도 지켜봐야 하는 배우인듯 하네요 진짜 닮은듯 배우라 트럼프의 특징을 꼭 찝어낸듯 합니다.

 

 

알렉볼드윈은 54세에 26살의 연하 여자친구 힐러리아 토마스와 결혼식을 올렸고 6명의 자녀를 둔 상태라고 합니다. 

여성분도 대단하고 자녀분을 다산한것도 대단합니다.

 

 

 

베이비보스 주인공 목소리역활이라 영화가 나올때마다 이렇게 애기들의 베이비보스가 되는군요

유명인의 자녀들은 태어날때부터 셀럽기질이 있긴 한거 같습니다. 

 

 

 

탈 많았던 사진 모유수유중에 양치질에 셀카까지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하는거냐고 했지만

신경끄라고 단호하게 말한 알렉볼드윈의 배우자인 힐라리아 토마스

이에 알렉볼드윈은 사이다라고 부인을 칭찬했다고 합니다.

 

 

파파라치에게도 폭행을 가해 뉴스미디어에 많이 나온걸로 알려져있는데, 

파파라치도 적당히 하거나 멀리서 찍지 바로 앞에서 찍어되면 열받을듯 하긴 하네요

 

 

 

 

영화촬영중 소품인 총에 실탄장전이 되어 있어 사실확인 관계중이라고 하며, 현재 아무도 구속이 된상태는 아니며

사건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총기사고로 영화촬영중에 사고사를 당한 영화가 꽤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조심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하네요

 

 

 

분명 촬영장분위기가 좋았을텐데, 사람이 죽고 다치는 일이 발생하는 일이 나서 안타깝네요

 

 

 

 

어찌됐던 사람이 죽은일에는 명복을 빌어주는게 맞는 일같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 알렉볼드윈의 총기사고 관련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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