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학폭 결혼 가정폭력 가족관계 남편폭로로 이어진 이혼사유 총정리

이다영 1996년생 현재 나이 25세입니다. 

전주중산초 경해여자중학교 선명여고를 졸업했으며, 아버지 이주형 익산시청감독, 어머니 김경희 역시 배구선수였으며

1992년 효성배구단에서도 별명이 깡패였다고 할정도로 효성배구단선수들소문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역은 뉴스검색하시면 바로 나오니 참고하시라고 하면 귀찮으니 바로 올려드립니다.

 

김경희씨만 유일하게 체벌자국이 없었으며 감독도 시인했다고 하는데, 조사결과 누가 체벌을 했는지는 나오진 않았다고 합니다. 

 

바로 김경희씨의 딸 이다영씨가 오늘의 뉴스 메이커가 되었네요

흥국생명소속을 마지막으로 학폭뉴스로 인해 소속사에서 무기한 출전정지를 시켰으며, 결국 학폭은 선수로써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미등록선수로 남아 선수활동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인 이주형씨는 국대출신 해머던지기 선수였다고 하네요

딸 이재영, 이다영과 이재현 아들도 한명이 있는데, 아들역시 배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모두 운동선수로 활동중인데, 이렇게 어머니와 딸의 학폭이 있어 참 난감하기도 할거 같습니다.

이제는 운동선수들도 변해야 할때이니 다른 스포츠계에서도 이런 문제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학폭문제로 선수생명을 더이상 못 이어나갈것으로 보여졌으나 그리스리그에서 관심을 가져 그리스행으로 결국 가서 선수생활을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그리스로 가서도 이다영의 또다른 결혼생활폭력에 대해서 문제가 터졌는데요

 

 

 

예능에서도 결혼 절대 안한다고 했지만 

이미 18년도에 결혼식을 올린 상황이었으며, 현재 결혼기간중 외도, 폭력등으로 남편의 폭로로 인터넷을 도배한 상황입니다.

 

 

노는언니에 나온 남현희선수에게도 배구선수가 봤을땐 당연히 작은 선수인데 초면에 실례를 끼치는 행동으로

보는이로 하여금 불쾌감을 안겨줬는데요

 

 

이다영은 결혼이후 외도와 함께 남편에게 폭력을 행사했으며, 남편에게 보낸 문자메세지에는 욕설이 난무해서 

남편도 정신과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더하면 더했다는 문자를 보니 정말 이다영은 성격적인 면을 볼수 있는 대목인거 같고, 

사람까지 써서 죽여버린다는 그런 카카오톡을 보낸걸로 봐선 어머니도 결혼후 이혼에 대해서 찬성하는 듯한 모습인듯 합니다. 

 

 

 

 

이다영씨 남편가족에 대해서 욕도 서슴치 않고 한걸로 보여지구요

 

 

 

부엌에 가서 칼을 들고 나온걸로 봐선 학폭뉴스가 뜬 칼을 들고 있었다는 뉴스가 정확한 팩트였던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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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은 또 언니에게 보낸것으로 추정이 되는 메시지도 공개가 됐는데, 

언니에게까지도 할수 있는 문자라고 볼수 없는 메세지를 보낸것으로도 보여지는데, 그리스에서도 이런 언행과 성격은

문제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다영과 이재영의 몸값은 마지막 흥국생명에서 이다영은 연봉 3억 옵션 1억, 이재영은 연봉4억 옵션2억으로 알려졌으며, 그리스 PAOK에서는 이재영은 연봉 8300만원 이다영은 연봉4800만원으로 다시 배구선수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국내리그에서는 볼수는 없겠지만 그리스리그에서도 사생활문제없이 활동을 할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