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최영아 이혼후 만난 K배우 김선호 연인인정 낙태강요, 입장문발표 강아지 호아 쇼핑몰, SNS폐쇄

얼마전 K배우의혹에 대해 대세배우 김선호가 K배우라는 루머가 돌았는데, 

김선호가 배우K씨는 본인이 맞다고 인정을 햇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오징어게임과 함께 갯마을차차차도 흥행에 성공을 했는데, 

이에 배우 김선호의 전여자친구가 김선호의 인성을 문제삼아 게시판글로 폭로를 했습니다. 

배우의 이중적이고 실체를 고발한다는 글을 올렸으며 조회는 무려 516,876회나 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여성분이 한이 많이 맺힌거 같은데요

폭로글은 간략하게 보시면 2020년초에 만나서 헤어진지 4개월이 넘어가는데 지난해 2019년 7월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배우 K씨 김선호는 이제까지 찍은 광고등의 손해배상을 해야 하니, 아이는 지우고 추후에 결혼까지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낙태를 하러 가는거 까지 K씨의 친구인 B씨가 갔으며, 여성분은 배신감을 느꼈다고 하네요

 

 

 

 

여성분은 거리가 멀어질까봐 무서웠지만 병원비 영수증을 첨부해 인증했더니 화를 버럭 냈다고 하네요

영수증은 굳이 왜 첨부한지? 모 그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지만 낙태를 했다는걸 김선호에게 확인시켜준거 같습니다.

 

 

 

그리고 5월말에 이별통보를 전화로 했다고 합니다.

여기까진 흔한 연인같에 이별이 아닌가 하지만

여성분은 이런 과정이 본인과 헤어지기 위한 과정인게 너무나 분했던거 같습니다. 

 

내용만 보면 배우 K씨 김선호가 나쁜 남자는 분명 맞네요

 

 

갯마을 차차차로 흥행주연배우로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는데, 

폭로로 인해 수많은 광고주들이 손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폭로글이후 오늘 바로 김선호의 입장문이 나왔습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우선 입장문을 읽어보니 살짝 본인의 이익만 생각하는 글인거 같게 느껴지긴 하네요

 

흔하게 있을수 있는 연인의 이별이지만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했다면, 조금은 이별에 있어서도 조심을 했어야 하고 잘 헤어지는게 맞는거긴 하지만

이별에 있어 좋은 이별이 있을까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럼 폭로를 한 여성 A씨는 누구인지 네티즌들이 밝혀냈는데 아래 보시면 될듯 합니다. 

 

 

 

 

김선호는 1박2일에도 나오고 있는데, 인성문제는 바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듯 합니다. 

정말 공인이라는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직업을 택한다면 구설수 없는게 정말 중요한듯 합니다.

 

 

살짝 얼굴에 손을 덴거 같기도 한데, 어찌됐던 훈남은 맞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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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씨의 폭로글을 올린 여성은 기상캐스터 최영아가 거의 확실하다고 하는데요

현재 최영아가 운영하는 쇼핑몰과 인스타등은 폐쇄를 했다고 합니다. 

 

 

기상캐스터 최영아는 키 170cm에 달하며 KBS 대표 미녀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나이 1985년생으로 37세라고 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최영아는 4월26일 웨스턴조선호텔에서 4살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KBS에서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후 4년정도의 결혼생활후 이혼을 했다고 하는데 이혼사유는 비공개라고 합니다.

 

최영아는 아이엠영아라는 쇼핑몰을 운영중이었으며 폭로이후 쇼핑몰은 전부 폐쇄한 상태라고 합니다. 

 

 

최영아 전남편은 삼원가든 박수남회장의 아들이자 프로골퍼 박지은 선수의 남동생 SG다인힐 박영식대표라고 합니다. 

 

 

 

이미 한번의 결혼식을 통해 아픔이 있었던걸로 보여지는데, 이번엔 김선호와의 연인관계에서 또한번 상처를 입은듯 보여집니다. 

이혼후 인스타와 블로그 뷰티패션 최영아쇼핑몰운영을 했지만 현재 모든 페이지와 인스타는 폭로글이후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향후 김선호는 어떤 입장을 취하고, 배우로써 다시 자리를 잡을수 있을지 살펴봐야 할거 같네요

모든 뉴스가 마찬가지겠지만

유명인이라 누군가는 잘못됐고, 누군가는 피해자라는 틀이 아닌...

연인의 문제는 이제 너무 지쳐서 그냥 본인들이 좀 알아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