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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성봉 거짓 암투병으로 얻은 후원금 유흥비로 탕진 남은돈 6만원

오크통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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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프로필

직업 팔페라가수, 작가

출생 1990.2.18

나이 32세(만30세)

 

현재 거짓암투병으로 10억목표 펀딩이 취소가 된걸로 알려졌습니다.

삶과 죽음사이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가수최성봉의 희망 프로젝트는 9월 첫 정규앨범 발매를 위한 10억 펀딩으로

최근 거짓 암투병 의혹이 불거지면 해당 프로젝트는 취소가 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최성봉은 대장암3기, 전립선암, 갑상선 저하증 및 갑상선암 진단으로 암투병중이라고 밝혔지만

유튜버 이진호는 최성봉의 거짓암투병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유튜버 이진호는 최성봉의 진단서에도 이상한 점이 발견이 됐다고 밝히며 해명을 요구했고, 

질병코드가 허위이며, 해당병원에 진단기록이 없다는점 등....은 최성봉이 해명해야 할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최성봉이 입고 있는 환자복조차도 대형병원에서 입지 않는 옷이며 암투병은 거짓이다라고 의혹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대장암 3기에 수술을 받고 함암치료까지 했다면 살이 많이 빠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건강한 모습인것도 의구심을 가져야 할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아픈데도 불구하고, 10억펀딩을 받아서 유흥비로 탕진하고, 팬카페를 통해 2,000만원의 돈과, 해외사이트를 통한 펀딩에서도 3,000만원이상을 모금한걸로 알려졌으며, 여자친구에게는 수입차량을, 고급유흥업소에서도 친구들의 술값과

팁을 많이 써서, 최성봉이 거주하는 언주역에서도 큰손으로 통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최성봉의 거짓암투병의혹이 일자 방송가에서는 최성봉의 흔적지우기에 나섰으며, 

최성봉이 나왔던 불후의 명곡, 아침마당등의 최성봉클립은 삭제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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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은 팬카페를 통해 후원금을 환불해주겠다고 의사를 밝혔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돈은 6만5480원이라며

어떻게든 후원금은 돌려드리고 떠나겠다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고 전했는데요

과연 최성봉의 암투병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향후 지켜봐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최성봉의 팬을 언주역으로 불러서 오피스텔에서 함께한 정황도 있어, 의혹은 계속 불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튜버 이진호의 유튜브에 가면 최성봉과의 통화녹취록을 들을수 있다고 하며, 

이후 10월13일 최성봉은 극단적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19에서 출동해서 아무런 일은 없는걸로 보여집니다. 

 

 

 

과연 최성봉은 암투병인지, 아닌지 향후 어떻게 될지 봐야 할거 같고, 

암투병이면 병치료에 전념하는게 맞고, 그게 아니라면 일을 너무 크게 벌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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