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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크리스마스 야경명소 핫스팟 성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랜선투어 올핸 광고판도 다 없앰

오크통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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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밖에 못나가다 보니 기분도 우울하고 지쳐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혹시 명동쪽에 나갈일이 있다면 크리스마스의 핫스팟 성지로 떠 오른 곳이 있습니다. 

 

바로 신세계백화점인데요 

백화점 전면을 led로 꾸며서 크리스마스분위기를 물씬 느낄수가 있게 해둬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잠시나마 힘든 상황들을 잊고 눈으로 즐겁게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요즘 명동상권이 외국인들의 유입이 없고 코로나로 인해서 죽은상권이라고 불리는데, 신세계백화점의 장식과 연말 크리스마스 느낌을 보고 싶은 분들이 방문을 하면서 사람들이 코로나를 뚫고 방문을 한다고 하네요

 

 

 

운영시간은 매일 저녁 5시반부터 밤12시까지 진행이 되며, 내년 1월21일까지 본점의 크리스마스장식은 만나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우울한 일있는데 기분전환이 하고 싶다면 신세계백화점 본점앞에가서 잠시 구경하고 오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여름엔 이런 폭죽행사가 있었다면 겨울엔 이젠 신세계백화점의 외벽에 있는 크리스마스전등트리를 구경하는 재미가 이젠 있을듯 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경우 매년 하는 행사인데 올해는 조금 다르다고 하는데요

바로 일부 면이 광고가 있었는데, 그 광고마져 없애고 전부를 광고판으로 도배를 한건데요 그만큼 볼거리가 더 많아졌다고 보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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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은 아래 준비했으니 아래 가시면 보실수 있구요

우선 잠시 맛보기로 구경하세요

 

 

 

코로나로 힘든 걸 보고 잠시나마 잊으라고 신세계회장 이명희회장의 지시로 더 많은 led전구를 밝히리고 했다고 하는데, 돈이 좋다고 있는 분들이 이렇게라도 써주는건 좋은 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아직 안가봤지만 조만간 1월21일전까지는 보러다녀와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출퇴근시간에 막히는 시간이라 여유있게 갈려면 근처 맛집을 다녀오거나 저녁드라이브로 잠시 지나가는건 좋을듯 하네요 

 

 

올해 유난히 자영업자분들도 힘들고, 혼자 영업을 하시는 개인사업자분들이 많이 늘어난걸로 알려졌는데, 

부의 양극화가 심해진걸로 보여집니다.

 

자금력이 있고, 고정거래처가 있는 곳들은 아무래도 어려운 시기라도 버틸수 있는 힘이 있지만 그 밖에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힘는 2021년의 겨울이 되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신세계백화점의 크리스마스장식이 더 보고 싶은걸수도 있을듯 합니다. 

 

 

 

많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더 멋진 곳에서 크리스마스장식을 볼려고 한다고 하는데요

오늘같이 코로나확진자가 많이 나올때 마스크 잘쓰고 보시고 와야 할거 같습니다. 

 

화면상으로 보는거라 밝은 느낌은 없지만 직접 가서 본다면 더 멋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올핸 눈이 내릴진 모르겠지만 눈오는 느낌의 led조명도 있구요 직접 가서 보면 더 멋진 느낌일텐데 이렇게라도 보니 아쉽긴 하지만 코로나니 그냥 모니터로 만족해야죠

 

 

서울쪽에 볼일이 있으신 분들은 꼭 신세계백화점앞 지나서 오시는걸 강추드립니다.

크리스마스 핫스팟이자, 명소로 유명하니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분들은 근처에서 인생의 추억사진 한장 건지시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명동신세계앞에서 인증샷 남겼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명소가 있다고 하는데, 가장 화려하지 않나 싶어보이네요

 

 

직접 가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신세계유튜브에서 랜선투어로 보실수 있게 잘 올려놨네요 저도 모니터에 잠시 틀어놔야겠어요

 

 

https://youtu.be/0QtVF13Y-gI

 

참고로 20년 신세계 본점 영상 이 느낌만으로 왠지 나홀로집에 영화촬영같은 느낌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n5lJnPGS4U 

 

 

오늘의 한줄 : 코로나도 이기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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