찝어보는뉴스/사건,사고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투약방법, 부작용, 효과 정리 ▲

오크통 2021. 12. 28.
반응형

식약처에서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 사용승인을 내렸으며, 매일 거의 5천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 1월 60만명이 먹을수 있는 먹는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긴급 사용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팍스로비드는 미국 화이자사가 개발 한국 화이자제약이 수입하고 있으며, 코로나에 확진이 되었다면 전부 무료로 투약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제약은 미국 시장에 상장이 되어 있으며, 시가총액이 무려 394조 2,855억원로 알려져있습니다. 

삼성은 시가총액이 476 9,856억입니다. 

 

 

코로나 치료제로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을 내린건 치료에 용이하며, 확진시 스스로 5일동안 먹기만 해도 중증이상의 위험도가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이유에서 긴급 사용승인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팍스로비드는 단백질 분해효소를 차단함으로써 코로나19의 바이러스복제에 필요한 단백질이 생성되는것을 막아

바이러스가 증식이 되지 않게 하는 원리를 통해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반응형

5일동안의 투약기간동안 바이러스증식을 억제해서 고위험도의 위험으로 가지 않기 때문에 목숨을 잃지 않아 식약처에서는 긴급투약승인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팍스로비드의 투약은 연령, 기저질환등의 중증 코로나로 진행이 될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경증 및 중등증의 성인 그리고 40키로이상의 12세이상에게 투여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초등학생 5학년이상의 40키로이상이라면 투약기준에 부합한다고 합니다. 

 

팍스로비드는 코로나확진발현5일이네 투여시 입원 및 사망환자 비율이 88%감소하기 때문에 코로나 발현 5일이내 꼭 투약하는게 원칙이라고 합니다. 

 

 

복용방법은 니르마트렐비르 2알과 리토나비르 1알을 하루 2차레 12시간의 간격으로 5일동안 복용하는게 원칙이며 총 30알을 복용하는게 원칙이라고 합니다.

 

 

투약시점은 양성판정후 5일이내에 빨리 투여해야만 증상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코로나 확진이 의심스럽다면 바로 선별진료소에 방문후 검진, 그리고 확진이 되었다면 바로 투약을 해야 고위험도로 위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부작용이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에 인과성평가를 통해서 피해를 보상하며 코로나19 환자의 안전에 최우선으로 조취한다고 하는데, 코로나를 안걸리는게 더 안전하다고 할수가 있을듯 합니다. 

 

 

 

아기를 가진 산모의 경우 투여는 가능하지만 수유를 중단하는게 바람직하다는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견이며, 

팍스로비드를 먹는경우 5일동안 다 먹은후 수유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간장애와 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 분들의 경우 사용은 할수는 있지만 ...

 

 

또한 중증의 경우 이 약을 투여하는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기에 다음과 같은 사람은 투약을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반으로 감량하여 투여해야 안전할것이라고 하는데 백신의 성능에 대해서 반신반의한다면, 안 먹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조금 하게 됩니다.

 

 

 

 

함께 먹으면 안되는 약물은 CYP3A라는 효소에 영향을 줄수 있는 약물은 함께 먹으면 안되는데, 고지혈증, 부정맥, 통풍 협심증과 같은 질환에 사용되는 약물이라고 하니 이런 증상을 동반하는 약을 복용중일때 팍스로비드 알약은 먹으면 안될거 같다고 합니다.

 

 

식약처에서는 델타변이 오미크론 등에서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라고 볼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임상실험자료가 아주 부족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있기에 복용시 효과가 있다고 하니 확진시 꼭 복용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부작용은 대부분 경미한 부작용이라고 하지만 사람에 따라 극소수 부작용은 항상 존재하기에 본인의 의지와 함께 작은 부작용이라도 빠르게 병원에서 대처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의 한줄 : 살다살다이런날이...

반응형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