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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별풍선 11월 7억4천만원 시급 500만원 번 이병헌 협박 글램 다희 개명 김시원

오크통 2021.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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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의 연예계 이름은 원래 다희였으며, 2014년도에 걸그룹 글램의 멤버로 활동하였으며, 이때 이병헌의 음담패설을 녹음하고 다시 이를 이병헌에게 보여주고, 합의금 명목으로 현금 50억을 요구했으며, 이병헌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공갈미수혐의로 구속이 되었습니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이 되었고, 이후 글램은 해체가 되었으며

2018년도에 김시원으로 개명을 하였습니다. 

 

11월 한달에만 별풍선 675마개를 받았으며 돈으로 환산하면 시급 560만원 11월 총금액은 대략 7억4천만원이며, 글램의 전 소속사는 현재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였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방송활동은 막혔으며, 2018년도에 개인방송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아프리카TV등은 문제가 많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된 사람들이 많이 모일수밖에 없었지만 현재는 세컨활동으로 유튜브로 많이 활동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글램에서 활동하던 실제 본명 김다희에서 협박녀로 유명을 떨치자 이름을 김시원으로 개명하고 아프리카TV에서만 활동을 하며 11월 별풍선 수입을 어머어마하게 올리면서 연봉 10억에 가까운 협박녀김시원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네요

 

 

아프리카TV에서 주요컨텐츠는 노출과 댄스로 2021년 아프리카TV어워즈에서 음악댄스BJ로 팬덤을 형성하며 어마어마한 별풍선 수입을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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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에 이병헌을 협박했을때 김시원은 20살이었으니 올해 27살이 되었을걸로 보여집니다. 

아프리카TV에서 음악댄스쪽이라면 앞으로 얼마 더 못 갈거 같아보이니 지금의 인기를 통해 별풍선수입을 늘려야지 향후 인기가 빠질때를 대비할수 있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글램에서 이병헌을 협박하지 않았다면 지금 bts소속사에서 지금은 좀 더 클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지 않았을까 보여지는데, 20살에 그런 일을 했다면 인성부분을 소속사에서 미리 알았기에 좀 더 밀어주는 모습이 없지 않았을까 보여지네요

 

 

현재 다양한 개인방송및 유튜브 아프리카tv에서 별풍선수입 그리고 별도 수입으로 글램때보다 더 많이 수입이 생길수 있을거 같긴 한데요 공중파보다는 비주류에서 더 먹히는 방송스킬을 타고난듯 합니다. 

근데 그런 능력도 타고나야 가능하기에 가능한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아프리카tv로 복귀한 건 너무 음악이 하고 싶어서라고 하는데, 잠시 유튜브를 보니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댄스에 치중을 하는걸로 봐서는 끼가 많이 보이는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글램에서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보자면 사실 잘 모르겠는데요

20살때의 모습은 살이 살짝 오른 모습인데, 현재는 살이 쫙 빠진 모습입니다. 

 

 

글램의 멤버는 미소, 박지연, 다희, 진희 로 4명이며, 발표한 곡은 11곡입니다.

 

이병헌 동영상 공개 협박 20대 여성이 글램이라고 누가 상상을 할수 있었을까 하는데, 

이병헌의 그때 녹음은 아직도 인터넷에 있으며, 이병헌은 연기력으로 이런 구설수들을 이겨내고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활동중이며 결혼까지 한 상태입니다.

 

연예인으로 다분한 끼와 비주얼 등은 참 좋은 재능인데, 이병헌 협박이라는 타이틀은 아마도 평생 따라다니는 족쇄가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현재 아프리카tv에서 별풍선 수입이 만은 만큼 향후 먹고 사는 문제는 없을거 같아보이네요

연예인이 한번이라도 된 사람들은 걱정하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한달 수익이 7억이라면 어마어마한 수익이 아닌가 합니다.

 

 

향후 다시 불미스러운 일이 아니라면 본인을 위해서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할것으로 보여지고, 별풍선 수입은 당분간 top급에 속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아프리카tv 및 유튜브 등 이병헌협박녀의 다희가 아닌 김시원bj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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