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갈땐 발목에 이거차고 가면 안되는 이유

요즘 성관련 범죄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법이 성범죄자들에게 관대해서 그런지 요즘 부쩍 성범죄자가 더 늘어난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매번 느끼지만 피해지가 오히려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법의 보호보다는 가해자를 피해서 살아야 하는것은 강력하게 바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법이 약하니 성범죄 형 종료 6개월만에 또 귀가하던 여성을 기절시켜 성폭행한건. 반성만 하면 쉽게 풀어주는 법의 한계를 보여주는거 같기도 합니다. 안쓰던 반성문 감빵에 가면 많이 쓰면 형이 감형이 된다고 하니 어떤 누가 안쓸까요

 

판사는 범죄자가 있어야 있는 직업이기에 범죄자를 더 풀어주고 다시 감옥에 보내고 해야 하니,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제발 법이 피해자를 위해 서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이런 우울한 뉴스 말고

 

 

반응형

직장인 취미생활에 어떤 분이 올린 글을 발췌해보았습니다.

수영장에서 쫒겨난 썰인데요

 

 

 

수영 처음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에 가면 발만 첨벙첨벙 많이 시키는데, 

애플워치로 자기 운동량을 측정하려다가 발로만 하다보니 발에 애플워치를 차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마른 체형이라 발목에 애플워치가 맞는게 또 ㅋㅋ 

 

 

 

수영장에서 수근 수근...

 

 

애플워치와 전자발찌 똑같이 생긴거였습니다. 

바로 수영장에서 강퇴 ㅋㅋ

 

아...그렇게 낙인찍히면 다신 못가죠 

 

 

진짜 멀리서 보면 오해할만하네요

 

오늘의 한줄 : 다 이유가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