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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적으로 유명했던 최철호 소속사대표집에서 음주난동 현행범 체포가 되다

오크통 202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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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신마적역의 최철호 또 다시 음주난동 안타깝다

 

1970년생 탤런트 최철호 1990년 배우로 데뷔해서 연극배우로 오랜 무명생활을 하다가 2002년 야인시대에서 신마적역으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에게 어필을 했던 배우 최철호 그랬던 그가 또 다시 음주난동으로 현행범으로 체포가 됐다고 하네요 

한국나이로 53살인 1970년생이며, 2009년에 남자조연상까지 상을 받아 연기력도 있던 배우였는데 도대체 모가 문제가 되서 이렇게 나락으로 간걸까요?

나이들어 살아보니 인생이 참 기초공사가 중요한걸 또 느끼고 요즘 살고 있습니다. 

 

 

무명에서 다양한 배역을 있게 해준 야인시대의 신마적역활로 이름을 알리게 되면서 다양한 드라마와 방송활동을 하던중에 2004년 그에게도 또 한번의 시련이 생겼습니다.

 

바로 술자리에서 연예지망생 여성후배를 폭행한건데요 최철호 본인은 CCTV가 없었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법이 밝혀준다고 했지만 CCTV가 밝혀지면서 사과를 하고 바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자에게 결과를 보고 확인하라고 하고 법이 다 밝혀줄거라고 하면서 결과와 다르게 기사가 나가면 신고한다고 말을 하지만 저런 말을 하는걸 봤을때 아직도 술에 취해서 저런 말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CCTV가 없었을걸로 생각하고 때린적이 없다고 했지만 결국 들통이 나면서 출연작과 가족에게 피해가 갈까봐 거짓말을 했다고 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이 본인에게 아주 오랫동안 치명타를 줄거라고 생각을 못했으니 안타깝게도 다시 배우로 돌아올수가 없었던거 같네요

 

 

방송에서는 일이 점점 끊어지고 하다보니 사업이라도 해서 만회를 하려고 했지만 코로나로 터지면서 일할수 없게 되며, 최철호는 일용직으로 일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줌으로 다시 한번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오늘 또 술로 인해 현행범체포가 되면서 재기를 하려는 희망은 완전히 사라진듯 합니다. 

 

2020년 10월에 한 방송에서 사업실패후 일용직 근로자로 생계를 꾸리는 근황이 나와서 다시 한번 재기를 할수 있는 기회를 방송에서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을 했네요

 

소속사대표인지는 모르겠으나 대표의 거주지로 찾아가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도어를 발로 차고 소란을 피워 결국 현행범으로 체포가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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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기회가 그렇게 많이 찾아오진 않는데 이렇게 방송소재로 좋은 힘들게 열심히 가족을 위해 살고 있다는게 보여지고 또 좋은 연기와 바른생활로 생활하는걸 방송사에서는 노렸을텐데 술로 인해 이 모든게 날아가서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최철호 본인도 너무 안타깝겠지만 또 다시 다른 좋은 기회가 올수 있을수 있으니, 꼭 이번에 술을 끊으시고 방송에서 말씀하신거처럼 가장으로 가족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다시 보여주는 남자로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술은 적당히 본인이 이길수 있을정도로 마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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