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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장지연 2년8개월만에 파경설, 시작은 가로세로연구소의 방송부터?

오크통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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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와 장지연씨가 2년 8개월만에 파경설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김건모의 나이는 1968년생으로 올해 55살이며, 장지연씨는 13살의 나이차를 가진 올해나이 42살입니다. 

 

미우새에 출연하며 결혼식을 함으로 하차하며 행복한 날들만 있을줄 알았지만 가로세로연구소의 폭로인 16년 8월 김건모씨가 성폭행을 가했다며 폭로를 함으로써 결혼 초기부터 위태위태 했던거 같습니다.

 

결국 김건모씨는 무혐의처분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자숙하고 있었지만 파경은 막을수가 없네요 

김건모씨와 장지연씨의 파경의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흔히 말하는 개인적인 의견차이와 최근에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갈라서기로 합의를 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가 김건모씨의 빌딩 한채를 빼앗기 위해 김건모씨의 성폭행을 엮어서 빌딩한채를 뺏앗을것이며, 피해여성에게는 김건모씨에게 빼앗은 재산의 30%를 받기로 했다는 계약서를 봤다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발표가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잘살수 있는 한부부를 파경으로 몰아세운건 가로세로연구소라고 밝혔는데, 정확한 근거없이 한 개인의 사생활을 이렇게 파헤치는건 정말 위험한 일인듯 싶습니다. 

 

김건모 노래를 들으며 흥겨워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짝을 만나 결혼할려고 했는데 저런 불미스러운일로 시작부터 엮여 파경에 이르르게 되었다면 가로세로연구소를 후원하시는 분들은 안 있어야 할텐데, 안타까울수 밖에 없네요

 

 

혼인신고를 하고 살았지만 결국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결혼의 막을 가져서 정말 안타깝네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와 루머로 인해 고통받았을수도 있는 김건모씨와 여자로써 남자로써 결혼이라는 큰 의미가 있는 부분에서도 장지연씨도 결혼식조차 못 올리고 서류상의로 파경까지 이어졌으니 이런 책임은 과연 누가 책임져야 할지 세상이 무섭긴 합니다.

 

 

100년도 못사는 인생에서 배우자를 만났는데 결국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파경으로 이어져서 안타깝네요

앞으로도 각자의 길에서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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