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모델 진아름 7년 연애의 끝 결혼식 풍경 아기 결혼소감

배우 남궁민 저에겐 스토브리그, 그리고 요즘 핫한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로 잘 알려진 배우 남궁민씨가 7년의 연애끝에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네요 10월7일 7년의 연애끝에 부부로 새롭게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 평소 남궁민은 좋은 선한 이미지와 품성으로도 인기가 있었는데요

 

나혼자 산다에서도 박나래가 기안84가 같은 옷을 5회걸쳐 입고 나오는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남궁민은 헐리우드 배우같다며 좋게 이야기를 했는데 남의 자존심을 깎지 않고 좋게 올려주는 좋은 대화법을 가진걸로 봐서 7년의 연애끝에 결혼생활도 아주 퍼펙트할걸로 예상이 되네요

 

배우 진아름씨는 모델로 다소 알려지지 않은거 같지만 골때녀에서 남궁민의 그녀라고 잘 알려졌는데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알려졌으며 남궁민과는 11살의 나이차가 난다고 합니다. 

둘은 2015년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배우로 출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으며 영화 촬영이 끝난후 남궁민이 진아름에게 네가 좋은데 나를 믿고 한번 만나보지 않겠냐고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진아름은 처음엔 관심이 없었는데 남궁민의 순수한 모습을 보고 마음을 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남궁민은 43세 전에 결혼하겠다고 밝혀 둘의 관계가 정리된걸로 보여졌지만 올해 44세에 결혼하며 둘의 헤어짐은 없었던걸로 밝혀졌네요 

 

 

요즘 드라마상에서도 연애채널에서도 이혼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커플이 한쌍 탄생해서 정말 보기가 좋네요 

또 배우 남궁민씨의 인성이나 품성이 드라마나 방송에서 보여지는게 다일수는 있겠지만 대화하는 모습을 봤을땐 분명히 잘 살고 건강한 아기들과 함께 좋은 가정을 이룰꺼라는 확신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닐듯 합니다. 

 

 

 

배우 남궁민 모델 진아름씨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회에 긍정적인 모습과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시는 배우, 모델이 되어주시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요즘 남궁민씨가 출연하는 천원짜리 변호사를 보면서 연기가 잘 녹아내린다는 느낌이 있는데 배우로써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또 한 여성의 배우자로써 건승하시는 모습을 자주 봤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