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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논란 권진영대표 법인카드 28억횡령사용 루이비통매장에서 감자탕식사 가능해?

오크통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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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후크엔터테인먼트 이승기 음원수익 0원 가능한가?

누난 내여자니까로 너무나 잘 알려진 이승기 누나들의 여심을 가져간 이승기가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상황입니다. 

바로 이승기가 속한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에게 이제까지 음원에 대한 수익정산을 제대로 안해서 이승기가 정산에 대한 투명한 내역을 공개해달라며 후크의 수장 권진영대표에게 공문을 보내면서 이승기가 염전노예처럼 소속사에 돈만 벌어주고 무임으로 일해준 꼴밖에 안된 상황인데, 과연 권진영대표는 어떤 말을 했는지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이승기는 이선희가 직접 운영하는 라이브 소극장에서 밴드공연을 보고 이선희가 직접 가수제의를 한걸로 알려졌지만 이승기는 이선희가 누군지 몰라 제안을 거절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승기의 어머니의 권유로 이선희의 제자로 들어가면서 싸이가 만들어준 누난 내여자라니까 를 불러 많은 여성팬들을 가지고 화려하게 데뷔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승기는 18년동안 정산을 못 받았다

가수생활 18년동안 27장의 앨범 그리고 137골 발표를 했으며 디스패치에 의하면 이승기가 벌어들인 돈은 무려 96억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져서 이승기의 뒷목을 잡은걸로 알려졌습니다.

 

 

 

이승기는 가수생활 18년동안 앨범 27장을 낸걸로 알려졌지만 정산은 0원이라고 알고 있었고 권진영대표도 이승기에게 마이너스가수라며 가스라이팅을 의심할 정도로 이야기를 해서 이승기성격상 좋은게 좋은거라며 넘어갔다고 알려졌습니다. 

 

 

누난 내여자니까를 작사작곡한 싸이는 본인이 만든 곳 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 주는 곡은 낙원이 아니고 강남스타일도 아닌 이승기의 내여자니가를 언급한걸로 봐서는 이승기가 후크의 건물을 지어준걸로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하지만 권진영대표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회계장부의 유실로 제대로 된 음원정산을 받지 못한걸로 알려졌으며, 문체부가 정한 디지털 음원 수익 배분 구조에 따르면 음반 제작사인 후크가 가지고 가능 이익금음 100억에 가깝다고 알려져 

이승기의 몫이 얼마일지 따져봐야 할걸로 보여집니다.

 

이승기는 본인이 음원에 대한 수익이 전혀 없는걸로 알았지만 후크의 소속사 직원이 잘못 보낸 문자로 인해 정신차리고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합니다. 

 

 

디스패치가 제대로 파헤치는 와중인데, 노예 18년이란 표현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승기는 방송에서 적어도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문제소지를 만드는 그런 연예인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승기의 착한 행동을 약점잡아 노예처럼 부려먹었던 권진영대표라는 분 참으로 무섭기는 하네요 

 

 

이 와중에 이선희씨는 후크의 이사로 등재되어 있었다고 알려졌는데, 정작 이선희씨는 이승기의 음원정산에 대해서 입장발표가 없는 거 같습니다. 

 

 

돈에 관해서 가족들도 정확한 관계를 했어야 하는걸 얼마전 개그맨 박수홍씨의 사례에서도 볼수 있었는데, 하물며 가족이 운영하는 매니지먼트회사의 동생돈도 횡령을 하는 상황인데, 피도 안 섞인 회사의 대표와 연예인이라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소속사에는 많은 유명인들이 있는데, 윤여정, 이서진, 박민영,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다른 사람들의 정산에 관한 부분은 어떨지..궁금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서진씨는 경영을 전공했으니 더욱 더 명확한 정산을 했을듯 싶은데, 향후 소속사에 남아있을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승기는 권진영대표의 정산에 관한 내용증명을 보내서 화가 많이 나고 또 그 이야기를 들은걸로 알려졌는데 그후 장문의 문자를 보낸걸로 알려졌습니다. 

 

 


내용은 37살의 열심히 일하는 본인에게 정당한 권리를 찾는거뿐인데, 음해와 협박으로 더이상 이승기의 지인들에게 피해가는걸 막겠다고 했으며, 이제는 변호사를 통해 이야기를 하라고 통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는 이제 막가라는 식으로 내용증명을 보내는것 같은데 내 이름을 걸고 죽여버릴것이라며 등의 발언이 공개됐으며 후크는 권진영대표의 발언으로 인해 사과를 한다는 발표를 하고 수익정산에 관해 오해가 있다고 공식입장문을 밝혔습니다. 

 

후크가 맞을지 이승기가 맞을지는 추후 법정공방을 통해 밝혀질걸로 보여지지만 이미 권진영 대표는 제가 지어야 할 팩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진다고 밝혔지만 이미 배는 떠나간걸로 보여집니다. 

 


 

현재 후크의 수장 권진영씨는 법인카드로 법인의 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상황에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고 권대표와 후크에 대해 12월 1일 세무조사가 들어간걸로 알려졌습니다. 

 

 

돈은 이승기가 벌고 돈쓰는건 권진영대표가 했으니, 법적인 책임과 이승기가 그동안 억울하게 피해를 봤던걸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책임을 져야 할걸로 보여지네요 

 

또한 권진영대표는 일하지도 않은 본인의 동생도 급여를 준걸로 알려졌는데, 이번 조사로 인해 횡령 및 탈세에 대한 혐의가 밝혀질걸로 보여집니다. 

 

 

권진영대표의 개인휴가 지인들에게 법인카드를 주고 회사와 전혀 관련도 없는 사람들이 사용했으며, 정작 이승기는 27,000원 먹는 샌드위치조차도 회사를 위해 일하는데도 불구하고 개인카드를 사용하게 했으니 할말이 없을뿐입니다. 

 

권진영대표는 동생급여 및 모친의 법인카드사용까지도 허용을 했으며, 명품샵에서 감자탕을 먹을정도로 큰손이었기에 법인의 돈을 횡령한 죄로 실형에 처해질걸로 보여집니다. 

 

많은 법인에서 접대비로 사용을 하긴 하지만 명품을 18억에 가깝게 사용한건 정말 법인의 돈을 횡령했다고 밖에 안 보이긴 합니다 .또한 법인 대표가 법인카드로 한게임에서 200여만원을 돈을 사용한것도 회사를 다니는 입장에서 웃긴 상황인듯 합니다. 

 

 

이승기에게 개인돈으로 쓰라고 한 권진영 대표 정작 본인은 이승기가 벌어온 돈으로 본인의 지인들과 가족들이 펑펑 썼으니 지금까지 이루었던 많은 권력과 권세를 이제는 내려놓아야 할거 같네요

 

이승기씨 힘내시고 앞으로는 박수홍씨처럼 본인이 직접 관리하고 이번일같이 억울한 일 안 당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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