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차량도난 많은 기아 기아보이즈 소송 합의 금액이 놀랍네

기아보이즈?

 

미국에서 기아차량만 훔치는 기아보이즈 란 말이 요즘 유행이라고 합니다.

기아차량은 그만큼 털기가 쉬워 미국 10대들이 훔쳐서 키가 없어서 운전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운전을 하다가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는 사건이 많다고 하는데요 

 

 

 

한 미국의 도로에서 기아의 차량을 훔쳐 도망가다 외벽에 충돌후 차를 버리고 도망가는 10대들의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요

예전차량들은 차량의 시동부위의 커버를 걷어내고 드라이버나 돌아가는 것들이 있다면 돌리면 시동이 켜진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차량들은 키가 있는 차량들이 많기 때문에 저 부위를 부수는 방법과 시동을 거는 방법을 미국의 10대청소년들이 공유해서 차량 도난사고가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하물며 usb단자를 꽂아서 돌리면 시동이 켜진다고 하니 기아차량의 도난이 왜 유난히 많은지 알수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스마트키, 이모빌라이져가 장착이 된 차량은 도난사고가 발생하지 않지만, 예전에 차량의 키들은 그냥 키가 맞으면 돌아가는 구조였기 때문에 돌아가기감 하게 한다면 차량도난을 쉽게 할수가 있어 미국에서 도난이 엄청나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근데 왜 유난히 한국차량만 도난이 많은걸까요?

도난방지장치인 키 안에 시동이 걸리게 하는 칩을 독일은 1998년, 영국 1998년, 핀란드 1998년, 오스트렐리아 2001년, 캐나다 2007년, 미국도 의무화는 아니지만 기본 장착이 많기 때문에 이번 기아보이즈 사건에 미국차량보다는 기아에서 만든 차량이 손쉽게 도난이 일어난듯 합니다.

 

 

 

 

 

도난 차량은 기아는 2011년이후 현대는 2015년이후 시동이모빌라이저가 없는 차량들이며, 이런 문제가 발생을 하면서 기아와 현대는 2022년이후 차량들은 기본장착을 할것이라고 밝혔지만 아직도 기본트림은 장착이 안되는걸로 보여지는듯 합니다. 

 

 

 

 

이렇게 기아차량만 손쉽게 도난이 되다보니 미국에서 소송을 걸었다고 하는데, 현대와 기아는 차량도난사건 소송으로 미국달러기준 2억달러에 합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돈으로 무려 2,600억에 해당하는 금액인데요 

기아는 합의금보다는 기아차량이 손쉽게 도난사고가 일어나는것에 대한 이미지하락으로 인해 미국에서 기아차량을 판매하고 있는 딜러들이 가지고 있는 신차역시도 기아로고가 있기에 무조건 유리를 깨고 도난할려고 하는 상황이라도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자유롭고 살기가 좋다고 하는데, 치안이 안 좋은 도시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상상도 할수 없는 방탄유리가 햄버거 먹는가게에서도, 하물며, 기름을 넣는 주유소에서도 방탄유리가 장착이 되어 있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주유소에서도 사무실에서 결제를 한후 주유를 하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보았을때 정말 차량도난이 쉽게 일어나고 있다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아무튼 기아차량이라서가 아니라 도난사건도 많고 총기사건도 많은 미국이다 보니 그런듯 한데 결국 기아와 현대가 미국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어쩔수 없는 차량도난사고에 대한 협의를 한듯 보여집니다. 

 

 

기아차량은 손쉽게 털어갈수 있다는 인식이 있어 기아보이즈란 말까지 생겼나는데요 

유튜브에서도 기아보이즈를 치면 기아차량과 현대차량의 키로 시동을 거는 차량이 얼마나 손쉽게 시동이 걸리는지 영상을 볼수가 있습니다. 

 

- 제발 대한민국에는 따라하는 청소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 

 

 

 

 

기아와 현대가 원가절감을 하기 위해 차량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미국에서 유난히 많은 총기사고 도난사고등을 봤을때 국민성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지켜봐야 할듯 싶은데 미국의 시에서 도난사고로 인해 출동비용 기물파손비용등 감당을 자동차제조사에 물게 한건 미국의 치안이 얼마나 약한지를 볼수 있는듯 합니다. 

 

 

 

한국돈 2,600억에 합의했다고 하며, 미국에서 기아차량과 현대차량을 타고 있다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및 운전대를 잠글수 있는 핸들 잠금장치 지원하며, 도난사고비용으로 1억 4천5백달러 한화로 1,300억을 사용하겠다고 합니다. 

 

 

 

핸들잠금장치구매에 3백달러 현금지급 약 4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할 예정인데, 핸들잠금장치조차도 파손이 된다면 기아차량은 계속해서 도난사건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그나저나 기아랑 현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착해서 차량베타테스터도 해주고, 결함도 다 잡아주고, 차까지 팔아주는데, 왜 국내소비자들을 봉으로 알까?

 

 

미국에서 사업하려면 예비비가 항상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