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남 그것이알고싶다 나왔던 조직리더, 거짓진술 탈옥복수까지?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회와 종교 미제사건등 다양한 공론화된 이야기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요즘 핫한 돌려차기범에 대한 전 이야기를 여기서 또 볼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돌려차기범은 22년5월에 새벽길 귀가하던 여성을 돌려차기로 기절시킨후 안보이는곳으로 여성을 데려가 어떤짓을 했던 그런 사건인데요 

한유튜버가 이런 범죄행위를 저릴렀던 범죄자는 얼굴을 공개해야 한다고 하면서 유튜브에 얼굴을 공개해서 현재 얼굴공개가 한 개인이 해야 되는 부분인지에 대한 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여성을 따라가서 폭행을 했던 부산 돌려차기범 본명은 이현우라고 유튜버가 공개했으며 얼굴공개는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은 부분이라 유튜버 검색을 통해 범죄자의 얼굴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카더라에서는 돌려차기범의 아버지도 전과가 무지 많은걸로 알려졌다고 하는데, 역시 가정교육은 중요한걸로 보여집니다.

가정교육이 왜 중요한지 아래를 보시면 바로 알수가 있는데요

돌려차기범은 현재 전과 18범으로 중학교때부터 소년원부터 교도소까지 계속된 출입을 했다고 하며, 위에서 말한데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여학생을 데리고 성매매를 하면서 오빠들이라며 성매매집단의 리더역활을 했던 사람이 바로 이현우였다고 합니다. 

 

 

 

리더역활을 하면서 성매매를 시킨 여성이 신호를 주면 들어간후 성매수를 한 남성에게 온갖 폭행과 협박을 하여 돈을 뜯어내어 경찰에 검거가 되었다고 합니다. 

 

 

 

성매매를 한 남성도 범죄자지만 이 범죄자에게 빼앗은 휴대폰정보를 토대로 협박을 하며 돈을 뜯어내었으며, 돈이 없으면 차를 담보로 맡기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성매매리더로 방송을 한이후 이렇게 돌려차기범으로 검거가 되면서 이제까지 나쁜짓은 다 하고 다녔던게 다 밝혀지면서 돌려차기범에게 더욱 높은 형량을 구형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10여년전부터 감옥을 제집드나들듯이 다닌 부산 돌려차기범 이현우 이런 범죄자를 얼굴공개없이 계속 교화가 될걸로 예상하고 다시 사회로 돌려보내는게 맞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중학교2학년일때 담배는 기본으로 했을때부터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물총을 쏘니 애들 얼굴을 때려서 얼굴이 꺼질정도였으며, 

 

 

술집에서 어깨를 부딪히고 상대방이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했음에도 병으로 내리쳐서 폭행을 행사했던 부산 돌려차기범

 

 

성범죄는 절대 안한다는 이현우 하지만 성폭행이나 외력에 의해 상처가 찢어진 경우는 항문이 다르게 상처가 생긴다고 하는데 전문담당의사는 당일에 이런 소견이 있다면 성폭행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과연 "저는 그런(성범죄)건 절대 안합니다. 제가 여자친구도 있고" 라고 말했던 이현우 하지만 여자친구 인터뷰에서도 이현우가 다른 성적인 요구를 많이 했다고 하며, 교도소에서 같이 지냈던 사람들조차도 항문에 하는 경우 DNA가 안 남아서 증거가 안남는다는 말을 했던걸 들었다고 하면 이현우가 돌려차기로 여성을 제압후 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서 과연 7~8분동안 어떤 짓을 벌였는지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22년 3월 부산교도소 형기가 종료되고 2개월이 조금 넘은 5월에 또다시 범죄를 저릴렀던 이현우 과연 교화가능성이 있어서 형기를 자꾸 줄여주는건지? 대한민국의 판사님들은 이런 세상에서 범죄자에게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건지 되묻고 싶습니다. 

 

이 돌려차기범은 한달전 지인의 집에 비밀번호를 외웠다가 다시 주거침입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게 밝혀졌다고 하는데, 

거의 생활이 범죄로 물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범죄자가에 세상이 과연 기회를 또 줘야 하는건지 다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