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범본후 관악구 등산로 성폭행 살인범 최윤종 사형집행이 될까?

요즘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갈수록 범죄가 잔인해지고 대담해지는 가운데, 이제는 이런 잔인한 범죄를 저질른 범죄자들을 어떻게 사회에서 처벌을 해야 하는지 진심으로 국민들이 법의 처벌을 내려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관악구 신림동의 산에서 너클을 착용한채 본인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너클로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최윤종, 사회적으로 타인들과 원만한 관계를 만들지 못하고, 집에서만 생활하는 은둔형외톨이로 나날이 늘어나는 성폭행관련 범죄들, 폭행범죄들을 보고 본인도 그렇게 행동을 한걸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부산돌려차기범도 어렸을때부터 범죄자의 길로 들어선 악질 범죄자로 인생의 대다수를 교도소에서 보냈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사회가 관대하게 받아줌으로 인해 또 선의의 피해자가 나왔지만 유튜브 각종 언론에서 공론화를 하고, 유튜브에서 얼굴을 공개함으로 인해 과연 범죄자에게 인권을 지켜주어야 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생각해볼 문제가 되었습니다.

 

 

 

 

 

 

최윤종은 범행을 저지르기전 4개월전 인터넷에서 너클을 구입한후 성폭행을 저지를수 있는 장소를 물색 cctv가 없는 곳에서 결국 등교하는 학교 선생님을 무자비하게 폭행하여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이런 악질범죄자들이 과연 교도소에서 다시 죄를 뉘우치고 다시 세상에서 선량하게 살아나갈수 있는지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는데요

현재 미집행 사형수는 59명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공기를 마시고 이세상에서 빛을 볼수 있게 해주고 있는 상태라

이제는 흉악범들에 대한 사형집행을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집행사형수 세금으로 살리고 있는 사형수59명 명단, 결국 법무부장관 집행가능한 주권적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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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종은 계획범죄로 인하여 구속범죄가 된 상태이며, 피해자가 사망을 함에 따라 무기징역에서 최고 사형까지 받을수 있는걸로 확인되는데요

 

요즘같이 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보다도 더 우습게 생각하는 세상이 된것은 아마도 판사들의 구형이 사람의 목숨값보다도 더 쉽게 생각해서 저런 악질흉악범들을 사회로 자꾸 다시 돌려보내서 나온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사람을 죽인 살인범, 다른 사람이 삶을 유지 할수 없게 만든 악질범들은 더 법을 엄격하게 뜯어고쳐서 세상에 뉴스에 이런 범죄자들은 세상의 빛을 볼수 없다는 경각심을 심어주어야 더이상 제2의 제3의 최윤종같은 범죄자들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30세인 최윤종, 한참 일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을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은둔형외톨이가 되어서 결국 본인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살인까지 저질렀는데요

 

이제는 범죄자들이 세상에 나오지 않게 가족들도 한번더 돌아보는 시간도 가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다른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악질흉악범들에게 사형이라는 법의 구형과 더불어 사형집행까지 조속히 이루어지는게 

정의사회구현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