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찍었던 광고 10편 위약금 소속사도 걱정인 금액이네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관련 논란으로 광고위약금을 물어줘야 할 상황에 처했다고 하는데요

광고모델의 귀책사유로 확정이 된다면 광고위약금이 발생하는것으로 보여지는데, 

그 위약금은 과연 얼마나 될지 한번 봐야 할거 같습니다. 

 

최고의 정점에서 너무 빠른 하락으로 인해 광고업계들은 빠른 손절로 현재 김선호의 광고는 다 내려간걸로 보여집니다.

 

 

김선호가 출연한 광고는 대략 10편정도로 보여지며, 편당 광고비는 4억에서 5억수준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김선호의 광고출연료는 1억이었는데 드라마 스타트업이후 빠르게 상승해서 4억에서 5억대로 올라갔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스타트업 이후 갯마을 차차차는 스타트업 시작일에 종영되었는데, 이제 대세배우로 자리잡았는데 

10편의 광고출연을 하고 또 출연예정이던 영화 취소 및 1박2일에서도 하차했다고 합니다.

 

 

20일에 김선호 전 여친이었던 최영아는 사과를 받았다고 하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거나 이야기가 확대되는걸 원치 않는다고 했는데, 이미 본인이 폭로글을 게시판에 썼던거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스타트업에서 좋은 이미지로 더 많은 출연을 보장 받았는데, 

개인적인 사생활의 문제로 향후 연기활동에 큰 문제가 생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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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우선 영화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 슬픈열대 가 취소됐으며,

광고로 찍은 도미노피자, 11번가, 캐논코리아, 와이드앵글, 라로슈포제, 나우, 신한 마이카, 푸드버킷, 등이 있고, 

품위유지의무위반시 보통 계약금의 2배에서 3배까지도 물어주게 되는걸로 나왔습니다.

 

 

 

한편당 4억씩 10편 찍었다면 2배의 위약금으로 계산만 해도 80억에 가까운 위약금을 내야 할 상황에 처하는데요

현재 게시글을 올렸던 전여자친구는 마음이 무겁다며, 더이상 글이 확산이 되는걸 보고 싶지 않다고 외곡된 정보나 게시글을 올리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수 있게 하고 싶다고 변호사를 선임요청했다고 하네요

 

 

대중에게 한순간의 올라간 1년만에 올라간 인기였는데, 정말 빛의 속도로 인기가 떨어져서 김선호씨도 마음을 잘 추스려야 할거 같긴 합니다. 

 

연인관계에서 흔하게 일어날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공개되는 입장이다 보니, 사생활이 공개됨으로 인해 

감내해야 하는 사생활이 되어버렸네요

 

시간을 흘러가고 다시 일어날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있을거라고 보여지네요

 

 

전여친은 게시글의 내용을 수정한 상태이며 곧 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인의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지는 김선호를 보며 마음이 무겁다고 하는데, 이미 엎지러진 일이라

서로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 광고주들은 김선호의 광고를 다 내린 상태이며, 이제는 광고의 위약금을 광고주들이 어떻게 청구를 할지 두고봐야 할것으로 보여지며, 마지막으로 전여친분의 김선호의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고 하는 글 조회수 350만명의 조회수 글을 수정했으며 많은 분들에게 큰 피해를 입혀 마음이 무겁다며 글은 곧 내린다고 올렸네요

 

 

 

 

갯마을 차차차에서 김선호가 아기를 보고 세상에 온걸 환영해라고 했던 모습을 전여친이 보고 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을꺼라도 네티즌들이 분석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또 뜬 새로운 폭로글도 있는데 25일날 전여친에 대한 폭로가 또 있을꺼라고 하는데,

참...인생 모르는거 같습니다.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살자구요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파장이 일어날거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