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기획부동산 하남땅 2500억 사기 연루 피해액이 11억 여성개그맨 안모씨의 입장, 그리고 또다른 피해자

소녀시대의 메인보컬이나 다른없는 태연이 기획부동산 2,500억 사기피해로 무려 11억에 가까운 돈을 잃었다고 하네요

11억이면 이제는 왠만한 서울의 아파트 한채 못살 돈이긴 하지만 그래도 큰 금액이며, 총 사기금액 2,500억에 비해선 작지만 유명연예인과 부유층들이 주로 사기를 맞았다고 합니다. 

 

개발이 되지 못하는 지역을 개발될거처럼 해서 지분을 쪼개 여러명에게 판매했다고 합니다.

기획부동산측은 군사나 공공시설이 아니면 사실상 용도를 바꿀수 없는 땅 경기도 하남시의 땅을 4억에 매입 3개월만에 11억에 태연에게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미 소녀시대로 어마어마한 부를 축척해서 11억이란 돈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을텐데요

소녀시대 윤아는 강남구 청담동 소재 빌딩을 한채를 현금 100억에 매입하는 큰손을 자랑했는데요

소녀시대 태연은 드라마주제곡 및 다양한 활동으로 소녀시대 윤아못지 않은 재력이 있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도 유리도 강남구 논현동에 128억에 건물을 매입했다고 하니, 11억정도는 크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태연은 가족들과 있고자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부모님동의하에 결정을 지었다고 하며, 

결코 투기목적이 아니었다고 하는데, 소녀시대 윤아와 유리등과 같이 건물이 아닌 토지를 산건 어떻게 봐야 할지 지켜봐야 할 입장이지만 태연은 투기목적은 절대 아니라고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기획부동산은 보전산지로 묶인 상태의 땅을 개발이 될거처럼 속여 판매를 하고 막대한 이윤을 취했다고 합니다. 

최근 이렇게 큰 땅들을 하서 쪼개기해서 판매하는 기획부동산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주의를 요하니 꼭 땅에 투자하시고 싶은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현재 YTN에서 여성개그맨을 지목하면서 3,000여명에게 2,500억대 사기에 가담한걸로 밝혀진 상태이며 여성개그맨은 운영하던 블로그를 모두 중지하고 잠시 중단을 하겠다고 공지를 올렸습니다.

 

 

2,500억대 사기를 친 여성개그맨으로 현재 짤이 돌고 있는 상황이며, 조만간 조사를 통해 밝혀질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다양한 영상이나 밝혀진것으로 보았을땐 부동산을 헐값에 사서 비싼값에 판걸로 보여지는데 추후 조사를 통해 

낱낱이 밝혀지지 않을까 합니다.

 

 

공유지분이라고 소개하면서 피자를 비유했는데, 큰 피자의 한조각이 큰피자의 맛이 틀릴수가 없는거처럼

그렇게 쪼갠 땅도 개발이 되면 막대한 땅을 가질수 있다고 속여서 사기를 친거 같습니다.

 

 

조만간 부동산사기에 가담을 했는지 안했는지 밝혀지겠지만 현재로써는 비슷한 일을 하는 연예인들은 없기에 

여러가지 뉴스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모씨는 2009년 배동성, 김현영, 서현선, 서인석등의 동기들과 함께 개그맨으로 데뷔를 했다고 하며, 

네이버 블로그 땅부자 해*스쿨을 운영하며 투지토자전문가를 자처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인은 부유층고객도 없으며, 사기를 쳤다면 적어도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니지 않았겠냐고 항변을 했으며, 사기치고 해외가지 왜 한국에서 블로그 하겠냐고 본인은 절대 그런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누가봐도 개발이 전혀 될거 같지 않은 깊은 산골숲이네요

여기를 사서 개발을 한다고 해도 그냥 엄청난 시간이 걸릴거 같은데, 저길 사는것도 부동산에 관련지식이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유명걸그룹 한류스타는 태연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뉴스가 터져서 투기목적이었지, 투자목적이었는지, 실제 거주목적이었는지 조만간 나올거 같지만 결과적으로 2,500억사기라서 투자했던 사람들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현재 뉴스에 나온 기사내용으로 보면 기획부동산 부서직원의 아버님 태연의 아버지가 태연명의로 구입했다고 하네요

 

그럼 여성개그맨의 안모씨의 입장은 어떨지 봐야 할듯 합니다.

 

 

 

기사관련 이슈로 인해 공지 잠시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동의없이 글을 퍼가서 관련일이 마무리될때까지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기획부동산그룹의 판매 토지는 총 280여필지에 해당된다고 하는데, 

 

기획부동산 그룹입장은 투자의 위험성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하며

현재 경찰이 악의적으로 수사를 하고 있어 피해가 크다고 오히려 부당한 수사라고 항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획부동산입장은 10년이 되도 아직 계속 영업하는 입장이라 사기라고 할수는 없다고 하며, 

투자의 위험을 항상 얘기했다고 하며, 투자위험은 없을순 없다는 입장으로 기획부동산입장을 밝혔는데요

 

 

 

 

나머지 2,500여명의 입장도 조만간 경찰의 조사를 통해 밝혀질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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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은 부유층의 투자를 유도했다고 하는데, 

주로 돈 있는 노인들이나 연예인들이 주로 피해를 입은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래는 태연의 입장문입니다.

피해자이며, 투기목적이 절대 아님을 태연의 인스타그램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요즘 부동산가격이 엄청나게 올랐는데, 

그만큼 양극화현상도 심각한 상황인데, 또 이렇게 부동산관련 뉴스를 보니 기분이 살짝....그렇지만

 

제말 서민 등쳐먹는 사기꾼들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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