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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아가 폭로한 김선호의 쓰레기답변은 이랬다 소름 돋는다 디스패치7월24일 카톡 폭로 놀랍다

오크통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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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가 김선호를 작정하고 밀어주기로 했나봅니다. 

최영아가 말한 김선호의 쓰레기답변 카톡캡처로 남아 있다는걸 지인들에게 보낸 캡처화면을 공개했습니다.

 

김선호가 낙투로 인해 한순간의 나락으로 갔는데, 어떤 말을 최영아에게 했길래

최영아는 쓰레기답변을 했다고 했고 폭로글을 올린건지 한번 보셔야 할듯 합니다. 

 

 

 

캡처를 해서 지인에게 보냈으니 최영아 본인도 대중들이 읽고 누가 더 잘못을 했는지 볼수 있게 해서 다행인듯 하기도 합니다. 

말로만 했다면 남아있지도 않고 여성의 이야기만 듣고 김선호는 매장이 되지 않았을까 하기도 합니다. 

 

 

김선호는 캡처가 되는지도 모르고 최영아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계속 캡처를 했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연인관계에서 대화를 캡쳐할 일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아기때문에 발목잡거나 할 생각 전혀 없다고 하는 최영아 그냥 사랑만 해도 충분하다고 했지만 이글은 캡쳐가 되고 있었습니다. 계속된 잘 고민해보자는 김선호 낙태를 하라고 강요하는 느낌은 전혀 없네요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책임진다고 하는 김선호 계속된 사랑한다는 말에도 고맙다고 답하고, 김선호는 결혼하자고까지 말했는데 부모님께도 이야기 하자고 했는데, 어느 타임에서 쓰레기답변을 한건지 도통 아직도 감은 없습니다. 

 

 

 

본인인생에 있어 사랑한 사람이 없다고 할정도로 아끼고 사랑했는데, 덜컥 생겨버린 아이, 사실 김선호도 최영아도 당황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아이에 대해 또 결혼하지도 않고 생긴 아이에 대해, 하지만 요즘 결혼전에 혼수로 아이도 많이 가지고 결혼을 하니 사실 큰 의미가 없겠죠

 

 

 

 

최영아도 너한테 피해가 가거나 네 앞길을 막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사생활 문제로 정말 개인적인 이야기로 폭로해서 결국 김선호를 피해가게 만들었습니다. 

위약금이야기가 톡에 있었다면 더 김선호가 나쁜 놈이라고 생각했을텐데, 일방적인 최영아의 글로만 김선호는 날개를 잃고 추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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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이 정말 문제였다면 김선호가 계속된 걱정을 했을 이유도 없어보이기도 하고 부모님에까지 소개할정도였다면...

모 아직까지도 쓰레기답변은 못찾겠습니다. 

 

 

본인입으로 걱정한게 나쁜게 아니라고 하고, 김선호는 결혼하고 싶다고 하고, 계속된 캡쳐본의 카톡글이 진실이라면

사람은 잘 만나야 한다는 중간결론을 내리게 되네요

 

 

 

본인이 한심하게 쓸데없는거 고민했다고 하면서도 상관없을꺼라고 부모님도 이해해줄 사람들이라고, 솔직하게 김선호는 본인이 결혼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유부남의 입장에서 연기를 하다보면 배역에 제한도 있을테고 하다보니 조금 걱정되고 더 신중하게 후회하지 않게 결정하자고 김선호는 계속 이야기했고, 최영아는 본인도 갑자기 생긴 아이는 부정적으로 생각되며 애기때문에 책임감때문에 싫다는 의견을 톡으로 보냈네요

 

 

김선호 본인은 어리고 좁기에 같이 바른 방향으로 성장하자는 톡도 보내고, 여자친구가 구입하는 물건도 보여달라고 하고, ㅡㅡ; 김선호가 인성문제이니 모니 글들이 많이 올라왔지만 결국 이렇게 최영아가 보낸 카톡덕분에 본인이 본인을 알려주는 증거가 되어버렸네요

 

 

 

최영아와 김선호의 신뢰가 깨진 건 7월 7일이라고 하는데, 김선호입장에서는 최영아의 뒤늦은 사실

이혼녀

계속된거짓말

협박

몰래찍은영상, 녹음

 

이런 것들이 김선호를 지키게 한걸로 디스패치는 최영아의 지인에게 확인했다고 합니다. 

 

 

결국 최영아에게 이별을 고하는 김선호의 메모를 받아적은 메모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별을 받아들일수 없는 최영아는 절과 교회 사주 타로, 

친구들에게 예고까지 하고 차라리 망하게 할꺼라고 그러면서도 주변 오빠들을 만났었다고...

 

 

할말이 없네요

 

 

11번가에서도 다시 김선호의 광고가 올라왔는데, 낙태에 대한 경각심이 없다는 이유로 11번가 불매운동 회원탈퇴 돌입했다고 하는데, 적어도 사회운동을 하려면 얼굴을 들어내놓고 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적어도 키보드워리어는 되지 말아야죠

 

 

김선호는 광고재개를 하며 영화 슬픈연대 촬영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단독] "쓰레기 답변을 남겼다?"…김선호·최영아, 7월 24일의 카톡

최영아 ( 前 기상캐스터 ·現 인플루언서) 가 폭로했다. ”그의 답변은 쓰레기였다” 그래서 캡처를 했다는 것. "혼란스럽겠지만 책임지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그의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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