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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광고업계 부활 위약금청구손절 복귀시동 최영아 사생활폭로로 상황반전

오크통 2021.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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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의 전연인이 전남편의 등장으로 인해 이젠 김선호보다는 전연인의 행실에 대해 더 시선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예기자였던 이진호가 바로 김선호의 전연인의 남편이었던 남편의 녹취록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상황은 급반전이 되었습니다.

팟캐스트에서 나온 내용이었는데, 너무나도 상세하게 김선호의 전연인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있어

녹취록의 주인공은 김선호 전연인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다시 간단히 정리하자면

김선호의 전연인이 낙태를 강요해서 낙태를 한후 책임회피를 했다고 인기게시판글을 올리고 파장을 일으키면서

김선호는 모든 광고와 모든 예능방송에서 하차를 했습니다. 

이후 김선호는 전연인에게 사과를 하고 마무리 되는듯 했으나.

 

김선호의 미담등이 올라오면서 그럴일이 있더라도 그렇게 마무리할 사람이 아니라면서, 오히려 김선호의 전연인의 전남편이 이혼을 어떻게 했는지, 또, 디스패치에서 김선호보다는 전연인에 포커스를 맞춰서 해명을 듣고 싶어 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김선호의 전연인은 한번의 결혼후 빠른 시간안에 이혼을 한 이유는 

 

 

바로 여러가지 이유인데, 이혼을 확정한 가장 확실한건 김선호의 전연인이 바람을 핀게 가장 결정적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김선호의 전연인인었던 A씨의 집에 이혼과정중에 3명의 남자가 왔다갔다 했는데, 2명은 호스트바 남자고, 나머지 한명은 스폰개념의 아저씨였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네요

 

그래서 많은 네티즌들이 김선호의 전연인이 명품백을 들고 사치를 부렸고, 저렇게 바람을 피니 이혼을 당한게 아니냐고 추측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김선호의 전연인 남편은 이혼을 하기 위해 CCTV영상을 제출했으며, 그래서 이혼소송에서 승소를 해서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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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을 보면 김선호의 전여인의 행실에 대해 많은 부분들이 김선호가 오히려 안좋게 당한거라며, 오히려 김선호가 불쌍하다는 여론이 일어, 광고계에서도 김선호의 입장 김선호의 전여친 입장보다는 증거를 보고 광고업계가 움직인게 아니냐라고 판단을 했다고 합니다.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기에 사람속은 정말 알수가 없긴 없네요

 

현재 상황으로 봤을땐 김선호가 이제까지 찍었던 광고들을 전부 내렸던 업체들도 상황을 보고 천천히 하나씩 반전분위기에 광고재개를 하는 분위기인데요

 

김선호의 전여친으로 인해 너무 피해를 봐서 오히려 노이즈마케팅으로 김선호의 후광 광고효과를 보지 않을까 하고 

반사이익으로 업계에서는 광고를 재기해는 분위기가 아닌가 합니다.

 

 

미마마스크의 김성희대표는 객관적인 시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상황을 최대한 중립적으로 보고 김선호와의 계약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선호씨가 사과를 했으며, 상대방도 진심으로 받아들여 용서한 상황에서 광고업계에서는 어느 한쪽의 편을 드는게 아니라 포용할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기에 광고를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마마스크, 캐논에 이어 푸드버킷도 다시 김선호의 광고를 개시한 상태이며, 향후 또다른 업체들도 광고를 다시 열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아직 광고를 다시 재개하지 않은 업체들은 도미노피자, 11번가 신한마이카, 라로슈포제등의 업체이며, 아직 위약금을 청구한 회사는 없다고 합니다.

 

 

 

김선호의 사태를 봤을때 빠른 진심어린 사과도 중요하며, 정말 사회적으로 했더라도 진심어린 빠른 사과로 대응을 하는게 더 중요한게 여론이 형성이 된다고 보입니다.

 

물론 전여인이었던 행실도 한몫을 한건 맞구요

이제까지 밝혀진것으로 봤을땐 김선호가 일방적으로 전여친에게 나쁘게 한거같지는 않을꺼라는 뇌피셜이 돌긴 합니다.

피해만 당했다는 글을 봤지, 실제적으로 오히려 다른 주변인들의 증언이 김선호보다는 김선호의 전연인이 잘못을 들춰낸 사람들이 많다는건 이를 반영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광고를 다시 재개한 캐논 광고입니다. 

광고에서도 연인에게 했던거처럼 전연인에게 했다고 주변인들이 말을 했는데, 오히려 광고주입장에서 그럴거 같다는 생각을 한듯 합니다.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한게 화근이 된게 아닌가...

 

어찌됐던 드라마로 광고를 10개이상 찍으며 벌었던 50억의 수익을 다행히도 위약금 없이 잘 마무리하고, 

이후 특별하게 인성에 문제가 없다고 하면 향후 K대세배우로 다시 자리를 잡을수 있는 제2의 기회가 온듯 합니다.

 

이제까지 김선호의 공식입장문 이외에 다른 입장문이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김선호가 비겁하게 변명을 안하고 침묵으로 사과의 뜻을 묵직하게 한게 더 좋게 풀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또다른 미담으로 갯마을 차차차를 찍은 같이 찍은 배우 신민아가 팔로잉을 끊지 않고 손절은 안한것도 오히려 김선호의 인성을 다시 볼수 있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으니, 아마도 이후 김선호는 다시 방송에서 바로는 아니더라도 내년정도에는 활동을 시작할수 있지 않나보여집니다. 

 

그리고 주변지인의 

10월29일 김선호 관련 또다른 폭로가 이어진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폭로고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또 봐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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